IDT(http://www.idt.com/, 한국 지사장: 이상엽)는 9월 26일, 에너지 효율을 대폭 끌어올리고 운영비는 크게 낮추는 혁신적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센터용 전력 아키텍처인 ‘쿨랙(coolRACTM)’ 기술을 선보였다.
IDT의 이 새로운 기술은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효율과 경제성을 갖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센터 애플리케이션용 솔루션으로, 이를 위해 데이터 센터를 다시 디자인하거나 물리적 아키텍처를 변경할 필요가 없어 사용자가 업그레이드에 드는 노력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IDT의 쿨랙 기술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데이터 센터의 AC 입력 전력을 서버 전자 장치의 DC 입력으로 변환 및 분배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쿨랙 기술은 저전압 POL(Point-of-Load) 변환 및 AC 분배를 통해 엔드 투 엔드(End-to-End) 전력 효율을 90% 가까이 달성한다. 이는 기존 솔루션보다 10% 개선된 수준이며 이를 통해 에너지 및 냉각 비용을 대폭 줄여줄 수 있다.
IDT 아날로그 및 전력 부문의 아만 나가비(Arman Naghavi)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는 'IDT가 새로 선보인 쿨랙 기술은 최소한의 효율 향상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시장에 탁월한 전력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며, '물리적 구조를 변경하지 않아도 기존 AC 입력 및 표준 부품으로 90%에 가까운 엔드 투 엔드 효율을 달성하는 IDT의 쿨랙 기술은 친환경 기술 부문에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IDT는 날로 늘어나는 전력 관리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차세대 고효율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