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하이엔드 라인업을 타겟으로 한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프로세서는 이론상 9.5GHz까지 오버클럭이 가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은 32nm 기반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데스크탑과 노트북 시장에 출시했고 얼마 있으면 하이엔드 라인업의 블룸필드 (Bloomfield) 프로세서 역시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프로세서로 대체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가운데 샌디브릿지-E의 오버클럭 정보도 bit-tech 등을 통해 공개되었는데 이론상 가능한 최대 클럭은 9.5GHz라고 vr-zone은 전했다.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의 오버클럭에 대한 정보는 인텔 샌디브릿지-E 오버클럭 개선으로 5GHz 어렵지 않을 듯 이라는 기사를 통해 기존 샌디브릿지와 달리 RCR (Reference Clock Ratio) 기술을 바탕으로 BCLK 클럭의 제한으로 인한 오버클럭 제한을 줄일 것이라고 전해드렸다. 이에 따라 BCLK 조절 배율은 1/ 1.25/ 1.66의 3가지가 추가된다. (1x100, 1.25x100, 1.66x100 BCLK)
또한, 샌디브릿지-E는 코어 i7 3820을 제외하고 샌디브릿지 프로세서와 같이 57배수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코어 i7 3960X (3.30/ 터보 3.90GHz, L3 15MB)/ 3930K (3.20/ 터보 3.80GHz, L3 12MB)/ 3820 (3.60/ 터보 3.90GHz, L3 10MB)의 3종이 먼저 등장한다.
이중 가장 낮은 코어 i7 3820은 배수락이 걸린 제품으로 최대 45배수가 적용되며, 터보부스트시 39배수 적용, BCLK 배율 조절로 5.9GHz에서 7.5GHz (100 (BCLK) x 1.66 x 45배수)까지 가능해진다.
리테일 등장 가격은 천 개 주문 당 코어 i7 3960X는 999달러 ($999), 코어 i7 3930K는 583달러 ($583), 코어 i7 3820은 294달러 ($294)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