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는 미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CEATEC JAPAN 2011 에서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10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REGZA AT700를 발표하였다.
특히 이 제품은 도시바의 REGZA TV나 REGZA 블루레이등과 연동이 가능하며 두께는 7.7mm로 아이패드2의 8.8mm, 갤럭시탭 10.1의 8.6mm보다 얇으며 무게는 558g으로 매우 가볍다.
REGZA AT700는 REGZA Share을 지원해 특정한 REGZA TV나 REGZA 블루레이 레코더등을 통해 녹화한 영상을 LAN을 경유해 태블릿으로 재생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도 있어 방송중인 프로그램을 REGZA AT700을 통해 다른 장소에서도 시청하는 것이 가능하다.
REGZA AT700는 안드로이드 3.2 기반으로 10.1인치 1280x800 LCD 디스플레이, 1.2GHz Ti OMAP4430 프로세서, 1GB 램, 500만화소 후면 카메라면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 32GB 스토리지, MicroUSB, MicroSD, HDMI 등을 제공한다.
배터리 용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다만 구동 시간의 경우 최대 약 7시간이라 밝히고 있으며 이외에도 고화질, 고음질을 제공하기 위한 최신 기술이 적용되었다.
우선 화질면에서는 실외에서늬 빛 상태를 검출해 백라이트의 휘도와 컨트라스트등을 최적의 상태로 조정해주는 Adaptive Display 기능을 탑재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해준다. 여기에 소프트웨어 처리로 영상의 선예도를 향상시켜주는 Resolution Plus도 지원하며 다만 이 기능은 12월 이후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음질면에서는 사운드의 상태에 따라 음질을 조절해주는 Audio Enhancement을 탑재하였으며, 주위가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스피커로부터 소리를 알아듣기 쉬운 음질로 조정해주는 Noise Equalizer, 잡음 환경하에서도 사운드를 증폭해주는 SRS Premium Voice Pro등을 갖추고 있다.
REGZA AT700는 12월 중순에 발매될 예정으로 가격은 7만엔 전후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