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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1월 부터 SMS 전송용량 국제표준인 140byte로 확대한다

2011-10-17 12:30
김태근 前 기자 kod3000@bodnara.co.kr

KT(회장 이석채, http://www.kt.com/)는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11월 1일부터 단문메시지(SMS) 전송용량을 기존 90byte에서 국제표준인 140byte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KT가 SMS 전송용량을 55%이상 늘림에 따라 KT 고객이 휴대폰에서 SMS 전송 시 한글은 45자에서 70자로, 영문은 90자에서 140자까지 가능하게 됐다. KT는 기존에도 한글 40자, 영문 80자를 제공하던 타 이동통신사에 비해 한글은 5자, 영문은 10자 더 전송용량이 많았는데 이번 확대로 인해 한글은 30자, 영문은 60자까지 타사 대비 더 제공하게 됐다.

 

현재 2000byte까지 보낼 수 있는 LMS(장문메시지)를 이용하는 고객 대다수가 140byte이하로 문자를 보내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국제표준에 맞춘 SMS 전송용량 증대로 거의 모든 KT 고객이 문자메시지 요금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KT 개인Product&Marketing본부 강국현본부장은 “국내 대표 통신사업자로서 고객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글로벌표준을 선도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SMS 전송용량을 확대했다”며 “보다 저렴하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안부를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우리집강쥐바기 / 11-10-17 13:01/ 신고
그런데 기본료는 언제 내리는 거죠...?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17 13:42/ 신고
오...kt에서 그래도 개념짓 했네요 이번엔 ㅋ
Loren / 11-10-17 14:26/ 신고
-On Mobile Mode -
국제표준이 원래 140바이트였거였군요;;
오버쿨럭커 / 11-10-17 14:49/ 신고
-On Mobile Mode -
저런거 생각할시간에 요금제 조절을 해야하는게 아닌지
요즘 문자를 얼마나 쓸까요? 절반을 카카오톡으로 할것같은데
효과말고인하! / 11-10-17 18:44/ 신고
한마디로 그동안 바가지로 수십조 해먹다 이제 문자 안 쓰고 요금인하 압박에 시달리느 꼼수로 생색내는거죠.. 어차피 문자 한통 안 보내는 사람이 태반이고 많이 쓰는 분들은 카톡이나 다른거 쓰는데 그넘의 있지도 않은 경제효과 타령은..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17 19:15/ 신고
허~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이군요. 우리나라 통신기업들 지나치게 이익을 많이 내는듯...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17 20:38/ 신고
2년 전에 했더라면 의미가 조금 있었겠지만, 이제와서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사파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17 21:38/ 신고
왜 트위터가 140자인지 의문이 풀렸네요.
이런 것도 비표준이었다니 어이없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17 22:54/ 신고
대~환영! SK는 안하나.....
뭐야 / 11-10-19 10:54/ 신고
폰 펌업 해야 되는거 아닌가? 왜 이점 지적하는 사람은 없을까...? 상대방 skt, lgt사용자가 받으면 어떤식으로 받는지도 안나와있네 -_-;;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19 21:39/ 신고
80바이트로는 정말 내용전달하기도 힘들었는데 대환영입니다.
끓여만든배 / 11-10-20 2:43/ 신고
좋은 소식이기는 한데 굉장히 늦은 듯...
짜야~ mylovejc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23 9:45/ 신고
140이면 두번 나눠서 보낼일이 좀 줄어들 것 같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24 5:38/ 신고
국제표준이 140byte인데 당연한 것을 생색내기는..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24 7:34/ 신고
문자 보낼 때 부담이 줄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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