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12년 상반기 22nm 공정을 적용한 새로운 프로세서인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이비브릿지의 특징과 모델명 일부가 포함된 프로세서 전략 로드맵을 chiphell을 통해 공개되었다.
인텔 아이비브릿지는 32nm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후속으로 22nm 트라이게이트 (Tri-Gate) 3D 트랜지스터 공정 기술을 적용해 기존보다 향상된 동작클럭을 비롯하여 소비전력 (TDP)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CPU와 내장 GPU의 성능도 업그레이드 된다.
2012년 인텔의 프로세서 전략 로드맵을 통해 공개된 아이비브릿지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공정 기술 개선으로 인한 TDP 감소다. 프로세서 구성은 기존 샌디브릿지와 마찬가지로 상위 코어 i7 제품군은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지원으로 4코어 8스레드를 지원한다.
눈여겨볼 부분은 바로 22nm 공정 적용으로 TDP 스펙이 기존 95W에서 코어 i7 2600/ 2700 시리즈 대체 모델이 77W 스펙을 갖는 것이다. 공개된 로드맵의 내용을 보면 프로세서 라인업은 코어 i7 2600/ 2700은 코어 i7 37xx, 코어 i5 2500/ 2400/ 2300은 코어 i5 35xx/ 34xx/ 33xx, 코어 i3 21xx는 코어 i3 31xx, 펜티엄 G8xx는 펜티엄 G2xxx로 대체될 것으로 확인된다.
코어 i7/ i5 시리즈 중 K 버전은 기존과 같이 배수락이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며, 4코어 8스레드 코어 i7 모델은 코어 i7 3700K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과 같이 TDP 65W/ 55W/ 45W 스펙 프로세서 역시 등장할 것으로 확인된다.
인텔 7 시리즈 칩셋은 PCI-Express 3.0과 네이티브 USB 3.0 지원 등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Z68이 지원한 스마트 리스폰스 (Smart Response) 기술을 비롯한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chiphell을 통해 공개된 2012년 프로세서 전략 로드맵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판매 제품은 이와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국내에서는 인텍앤컴퍼니와 코잇, 피씨디렉트 3사를 통해 인텔 CPU가 공식 수입되고 있으며, 이들 유통사를 통해 공식 수입된 정품 CPU의 정품 박스에는 각 유통사별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쉽게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품 CPU의 경우 병행 수입이나 트레이 제품과 달리 공인 대리점 3사의 통합 A/S 센터를 통해 3년 무상 A/S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정품 스티커에는 일반 바코드와 스마트 스마트폰을 비롯한 QR 코드인식이 가능한 모바일 기기에서 정품 확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모바일 realcpu 사이트(http://www.realcpu.co.kr/mobile)로 연동되는 QR 코드를 부착했으며, realcpu 사이트(http://www.realcpu.co.kr/)와 모바일 사이트에서 정품 확인 및 등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