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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멀티터치 구현하는 MS 옴니터치 기술 발표

2011-10-18 11:25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마이크로소프트 개발팀이 다양한 표면을 터치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발표했다.

 

 

CNE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에서 개최중인 유저 인터페이스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이 기술은 OmniTouch라 이름 붙여졌으며, 키넥트와 유사한 위치 감지(depth sensing) 카메라와 인터페이스 조영을 위한 레이저 기반 피코 프로젝터로 구성되어있다.

 

 

프로젝터로 인터페이스를 조영하고, 카메라로 상태 정보를 수집해 동작하므로 표면 재질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멀티 터치 구현이 가능하지만, 데모 영상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직까지는 유리나 투명 플라스틱 같이 투과율 높은 표면에서는 구현이 까다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옴니터치 제품은 프로토 타입으로 키넥트 센서 보다 짧은 유효거리가 단점으로, 카메라와 프로젝터를 사용자의 어깨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시연되었지만, 차후 개선을 통해 제품 소형화와 유효 거리 확대, 유리 같은 재질에서도 구현이 가능할 정도로 개선된다면 다양한 영화에서 선보이던 허공에 투영된 인터페이스의 가능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OmniTouch 관련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팝맨 / 11-10-18 14:22/ 신고
와 완전 신기하네요.
보편화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18 14:49/ 신고
헛...손바닥 저거 유용하겠네요 ㄷ
연승몰이v / 11-10-18 16:57/ 신고
와 신기하다 ㅋㅋ
저런걸 어케만드는지..
그런데 좀 불편할것 같기도 하고 ㅋㅋ
자이언트판다 / 11-10-18 22:09/ 신고
일전에 TED에서 봤던거랑 비슷하네요
정말 실생활에 쓰이면 또다른 패러다임이 생길듯 ㅎㅎ
http://www.ted.com/talks/view/lang/eng//id/481
대나무 / 11-10-19 1:20/ 신고
프로젝트와 비슷하군요. 이제 기술의 진보는 점점 더해질듯 합니다.
타잔 / 11-10-19 10:05/ 신고
멋있군요.
프로젝트에 해당기능 넣어서 프리즌테이션하면 좋겠습니다.
오버쿨럭커 / 11-10-19 11:10/ 신고
-On Mobile Mode -
이제 손목이 찰수있는 강도높은 제품이 나왔으면 하네요
끓여만든배 / 11-10-20 3:41/ 신고
영화에서 보는 제품들이 이제 머지 않아 현실화 되겠네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20 19:50/ 신고
아직은 어깨에 둘러매야 하는 크기인가 보군요.
소형화를 이루고 상용화 될날도 머지 않았군요.
infinity0th / 11-10-20 23:03/ 신고
최소 6개월에서 2년까지는 기다려야 겟네요 ㅋ
짜야~ mylovejc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23 10:59/ 신고
관련 기술은 몇 번 본 것 같은데 상용화는 아직도 시간이 많이 걸릴꺼 같아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25 7:21/ 신고
유리는 역시 구현이 힘든 ..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0-25 7:50/ 신고
실제로 나오면 유용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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