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32nm 샌디브릿지 (Sandy Birdge)를 대체할 22nm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의 양산이 3분기부터 시작되었다는 소식이다.
xbitlabs는 인텔이 최근 열린 Financial Analyst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11년 3분기부터 22nm 아이비브릿지의 양산을 시작했으며, 22nm 공정은 3D 트라이게이트 (Tri-Gate) 트랜지스터 (Transistor) 기술을 적용해 전력과 성능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에 따르면 22nm 3D 트라이게이트 트랜지스터 기술은 인텔 32nm 공정 기술과 비교해 낮은 전압으로 동작하면서 최대 37%의 성능 향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재 수준의 성능을 내기 위해 더 낮은 동작의 전압 적용이 가능하며, 소비전력 역시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아이비브릿지는 샌디브릿지 아키텍처보다 많은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먼저 코어i 시리즈 샌디브릿지에서 지원을 시작한 AVX 명령어 지원을 포함하여 약 20% 개선된 프로세서 성능을 제공한다.
두 번째로 DirectX 11과 OpenCL 1.1을 지원하는 내장 그래픽을 제공하며, 샌디브릿지 내장 GPU와 비교해 새로운 비디오 프로세서 및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지원뿐만 아니라 성능도 30% 더 향상된다.
세 번째로 아이비브릿지는 그래픽용 PCI-Express x16에 PCIe 3.0 규격 (PCIe 2.0 x16의 16GB/s의 2배인 32GB/s)을 도입해 차기 GPU에 필요한 대역폭을 늘려 성능 향상을 가능케 해준다.
네 번째로 샌디브릿지보다 개선된 전력관리 기술을 도입한다. 무엇보다 22nm 3D 트라이게이트 트랜지스터 기술은 이들의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의 아이비브릿지 양산이 3분기부터 시작된 상황을 고려하면 4분기 말 제품의 발표 및 출시 등을 예상해볼 수 있으며, 빠르면 2012년 1월이면 실제 제품 구입이 가능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인텔은 아이비브릿지 데스크탑 프로세서는 현재까지 공개된 소식에 따르면 2012년 3-4월 사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인텍앤컴퍼니와 코잇, 피씨디렉트 3사를 통해 인텔 CPU가 공식 수입되고 있으며, 이들 유통사를 통해 공식 수입된 정품 CPU의 정품 박스에는 각 유통사별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쉽게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품 CPU의 경우 병행 수입이나 트레이 제품과 달리 공인 대리점 3사의 통합 A/S 센터를 통해 3년 무상 A/S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정품 스티커에는 일반 바코드와 스마트 스마트폰을 비롯한 QR 코드인식이 가능한 모바일 기기에서 정품 확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모바일 realcpu 사이트(http://www.realcpu.co.kr/mobile)로 연동되는 QR 코드를 부착했으며, realcpu 사이트(http://www.realcpu.co.kr/)와 모바일 사이트에서 정품 확인 및 등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