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그래픽 카드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3DMark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는 Futuremark社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중인 윈도우8을 위한 새로운 3DMark(3DMark for Windows8)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개발되는 3DMark for Windows8의 경우 2012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윈도우8이 기존 x86 프로세서외에도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위한 ARM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점을 고려해 NVIDA 테그라와 퀄컴 스냅 드래곤과 같은 모바일 프로세서 역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Futuremark CEO인 Jukka M kinen에 따르면, 3DMark for Windows8은 기존 3DMark 시리즈가 최신 API만을 지원한 것과 달리, ARM 계열 지원이 추가되면서 윈도우8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API를 지원할 것으로 발표해(measure and compare gaming performance across all devices and graphical feature sets available with Windows 8), 최신 API인 DirectX11을 비롯해 DirectX9와 10 역시 지원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서로 다른 AP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그래픽 성능을 동일 조건에서 비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테스트 프리셋은 기존 3DMark 11과 동일하게 Entry, Performance, Extreme의 세 가지가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Futuremark는 3DMark for Windows8의 개발을 위해 AMD, NVIDIA, MS, Imagination Technology, Dell, HP 등과 함께 혐력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