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대표 사이키 쿠니아카, www.buffalotech.co.kr)에서 3.5인치 '드라이브스테이션 외장HDD(모델명: HD-LEMU2)'를 출시했다.
드라이브스테이션 HD-LEMU2는 하이글로시 블랙 컬러에 수평, 수직 설치가 자유로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USB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지만 버팔로가 자체 개발한 '터보 PC'와 '터보카피' 기술이 탑재되어 데이터 전송 속도를 기존 버팔로 제품 대비 약 2배로 끌어 올렸다.
전면 LED는 남은 저장공간 용량에 따라 불빛의 색이 변해 쉽게 저장공간 사용률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남아있는 저장용량이 11%이상일 경우에는 녹색불로 표시되며, 남아 있는 저장용량이 10% 이하일 경우에는 빨간불, 꽉 찬 경우에는 LED 불빛이 커지게 된다.
또한 전력소비량에도 신경을 썼다. 드라이브스테이션에 탑재된 ECO 매니저는 PC와 함께 꺼지고 켜지는 자동전원 기능과 일정기간 데이터 전송이 없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하드디스크 회전을 정지시키고 대기함으로써 전력소비량을 줄였다.
그 외에 보안 소프트웨어(Secure Lock Mobile)가 탑재되어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버팔로를 통한 3년 A/S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드라이브스테이션 HD-LEMU2는 2TB기준으로 영화 1400편(용량 700MB기준), MP3음악 50만곡(4MB기준), 사진 56만8000장(3.5MB기준)을 저장할 수 있다. 신제품은 1TB, 2TB 용량으로 출시 되며 제품가격은 각각 13만9000원, 18만9000원이다.
버팔로의 해외사업 총괄담당자인 이나바 사토시 이사는 "드라이브스테이션은 용량별로 LED의 색깔이 변하기 때문에 한눈에 저장용량을 확인 할 수 있다"면서 "특히 버팔로의 자랑인 '터보PC'와 '터보카피'기술이 적용돼 전송속도도 크게 향상된 제품으로 사용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