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에서 무려 2.5GHz 클럭을 가진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Engadget에 따르면 HTC가 코드네임 제타(Zeta)로 불리는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며, 이 제품은 2.5GHz 클럭으로 동작하는 퀄컴의 APQ8064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GB RAM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또한 4.5인치 1280x720 HD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가 탑재되며, 내장 메모리 용량도 32GB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에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듀얼 LED 플래시, 전면 130만 화소 카메라, 1830mAh 배터리, 블루투스 v4.0, 그리고 146g의 무게를 가질 것이라고 한다.
다만 퀄컴 LTE 스마트폰의 경우 현재 AP와 CP가 결합된 원칩이 나오지 않아 AP에 별도의 모뎀칩이 탑재되고 있기 때문에, HTC Zeta도 쿼드코어 및 LTE 지원을 위해 APQ8064을 사용하는 것일 뿐 배터리와 발열 문제 등으로 실제로 2.5GHz 클럭을 적용할 지는 미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