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빠른 구글-삼성, 볼륨 버그 수정한 갤럭시 넥서스 다음주 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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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10:37
이성복 前 기자
polabear@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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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구글은 볼륨 버그 문제를 수정한 갤럭시 넥서스를 다음주부터 출하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최초로 채용한 갤럭시 넥서스는 900MHz 주파수를 사용하는 유럽의 특정 통신사 사용자들이 2G 모드 사용시에 볼륨이 마음대로 변하는 버그로 사용자들의 불만이 제기되었다.
더군다나 갤럭시 넥서스의 개통 1호자의 사용자는 받은 제품이 구글 계정이 없고 테스트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있는 테스트용 샘플 버전으로 확인되어 새 제품으로 교환하는 웃지못할 해프닝도 벌어졌다.
구글은 해당 버그를 인정하고 이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수정이 가능하며 최대한 빠른 수정 업데이트를 배포할 것이라고 발표한바 있다.
25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인 Electronista에 의하면 "아일랜드 매장들은 이미 수정된 펌웨어가 설치된 갤럭시 넥서스를 배송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12월 8일에 출시될 예정인 캐나다와 12월 중으로 출시될 버라이즌 LTE 버전에서는 해당 주파수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버그로 인한 영향이 없을것"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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