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넷북 포기하고 울트라북과 슬레이트PC에 집중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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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12:34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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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파트너사에 보낸 이메일에서 넷북 포맷을 포기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logeee.net을 통해 유출된 삼성의 이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2년에 11.6"와 12"의 울트라포터블 제품과 울트라북에 집중하기 위해 10.1"(넷북) 생산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Following the introduction of our new strategy in 2012, we stop the product range in 10.1''(Netbook) in Q1 2012 for the benefit of Ultraportables products (11.6 and 12 inches) and ultrabooks to be launched in 2012.)
넷북 포맷은 휴대성 그에 맞춘 적절한 성능 및 배터리 사용 시간등으로 노트북, 울트라 씬과 함께 모바일 장치 시장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고 있었으나, 스마트폰과 태블릿등의 새로운 모바일 장치가 등장하면서 점차 그 기세를 잃어가고 있었다.
공개된 이메일에 언급된 울트라포터블 제품은 최근 미디어에 본격적인 광고가 시작된 윈도우7 태블릿인 시리즈7 슬레이트 PC로 짐작되며, 이번 삼성의 결정이 향후 넷북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에 유출된 라인업이 사실일 경우 지난 6월 발표된 10.1" 디스플레이와 태양전지를 탑재한 NC215S 넷북의 출시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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