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Acer)에서 7인치 스마트패드 아이코니아 탭 A100 와이파이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코니아 탭 A100은 구글 안드로이드3.2 허니컴 운영체제가 적용된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1GHz 엔비디아 듀얼코어 테그라 2 (Tegra 250) 프로세서와 ULP GeForce 내장 그래픽, 1GB DDR2 RAM과 8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1530mAh 배터리로 5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WSVGA 1024x600 해상도를 지원하는 7인치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후면 5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가 달려있으며, HDMI 출력 기능 및 USB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을 통해 최대 32GB 메모리 카드 장착이 가능하다.
특히 게임존, 멀티미디어존, 리딩존, 소셜존으로 분류된 에이서존(acer zone) 기능이 탑재되어 다양한 컨텐츠를 분류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3G나 4G 통신 없이 무선랜만 지원하는 와이파이 버전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사용할 때는 공개 무선랜 서비스나 테더링, 와이브로 에그와 같은 무선랜 연결 서비스가 필요하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아이코니아 탭 A100은 7인치 태블릿PC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는 작으면서도 강력한 태블릿PC"라며, "아이코니아 탭 A100으로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모바일 컴퓨팅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서 아이코니아 탭 A100은 39만 9천원이며, 12월 8일까지 SK텔레콤의 소셜커머스 초콜릿(www.tworld.co.kr)에서 예약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아이코니아 탭 A100의 출시를 기념해 우수 댓글 경품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프로젝터, 스카이프폰, 클리너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