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디지털이 SSD R&D 센터를 대만에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digitimes에 따르면, WD는 대만 Hsinchu(新竹)에 SSD 연구 개발을 위한 R&D 센터를 개설하고 약 50명의 기술 인력을 모집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현재 WD는 미국에 SSD R&D 센터 본부를 가동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200명 이상의 연구진들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WD의 대만 SSD R&D 센터는 미국외의 첫 해외 R&D 센터로, 인력 모집은 약 1년에서 1년 반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인수작업이 진행 중인 히타치(HGST)의 SSD 사업을 주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digitimes는 또한, 이번 대만 SSD R&D 연구소 개설에 대해 WD 측은, 아직까지 일반 하드디스크와 SSD의 가격대 용량비는 비교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본격적인 리테일 시장 진입 보다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