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글로벌 스토리지 테크놀로지스(이하 히타치 GST)가 4세대 2.5" 소형 폼팩터 엔터프라이즈 하드드라이브 제품인 '울트라스타 C10K900(Ultrastar C10K900)'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히타치 GST의 울트라스타 C10K900(Ultrastar C10K900)은 SAS 6Gb/s 인터페이스 및 64MB 캐시, 평균 탐색시간(seek time) 3.8ms이며, 고속회전을 통해 평균 지연시간(latency time)을 3.0ms 미만으로 낮춰 데이터 접속 속도 및 효율성을 강화했다. 또한, 10K급 제품 중 최고 용량인 900GB을 제공해, 공간 대비 고용량 구현으로 유연한 구성(configuration)이 가능하다.
울트라스타 C10K900(Ultrastar C10K900)에는 히타치의 전력관리기술(Hitachi Advanced Power Management; Hitachi APM)이 적용되어 랜덤 읽기/쓰기 작업 시 5.8W, 유휴모드 시 3.0W 전력을 필요로하며, 3.5인치 엔터프라이즈 드라이브와 비교해 전력 소비가 최대 65% 가량 적다.
아울러, 소형 폼팩터 채용으로 물리적 공간 소비가 70% 가량 적고, 900GB 용량을 제공해 공간 및 전력 제한이 있는 경우 서버 및 스토리지 어레이(array)의 밀도를 높일 수 있어 공간 문제 해결은 물론 냉각비용 감소 및 TCO(Total Cost of Ownership) 비용 개선이 가능하다.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인 울트라스타 C10K900(Ultrastar C10K900)은 하드드라이브 데이터 보안을 위한 벌크 데이터 암호화 옵션을 제공한다.
울트라스타 C10K900(Ultrastar C10K900)은 900GB, 600GB, 450GB 및 300GB 등 총 4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2012년 1분기부터 본격적인 대량 출하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