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이하 SKT)가 오는 22일부터 '프라다폰 3.0'의 예약가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LG전자와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가 공동 개발한 프라다폰 3.0은 천연가죽 무늬의 프라다 고유 패턴 사피아노 문양을 적용한 디자인과 프라다 UI를 적용하고 1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및 800nit 밝기의 4.3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특히 지난 2009년 출시된 프라다폰2는 180만원 대의 고가였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프라다폰 3.0의 판매가는 70만원 대로 2년 약정 요금할인을 적용하고 올인원54 요금제 선택시 26만원대, 올인원64 선택시 21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약가입은 SKT 온라인 공식매장인 T스마트샵(www.tsmartshop.co.kr)에 마련된 '프라다폰3.0 예약가입'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SKT는 예약가입 신청자 중 택배로 제품 수령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내년 5월 31일까지 스마트폰 분실보험 '폰세이프40'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예약가입 참여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프라다 고프레백(290만원 상당)', '프라다 백팩(120만원 상당)'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프라다폰 3.0은 SKT를 통해 이르면 오는 28일 출시될 예정이다.
SKT조우현 영업본부장은 "프라다폰 3.0은 현재 출시된 3G 스마트폰 중 가장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첨단 스펙 위주로 경쟁해 온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