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공동대표 이석우, 이제범)가 카카오카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카카오카드’는 사용자들이 결혼 청첩장, 돌잔치 안내장들을 직접 찍어서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전송하는 것을 보고, 더 쉽게 사용자들이 ‘나만의 카드’를 만들어서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서비스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낼 수 있고, 제공된 카드 템플릿에서 직접 메시지를 작성하고, 사진첩에 있는 사진을 삽입해 카드를 발송할 수 있다. 신년, 생일, 웨딩,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일, 행사와 관련한 카드 템플릿은 앞으로 추가 서비스된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카카오카드’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내려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 앱스토어에는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내려받을 수 있다.
카카오 이석우 공동 대표는 “카카오는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가 서비스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신속하게 실행에 옮기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기존 업무를 그대로 수행하는 동시에 프로젝트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직원들의 열정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고, 이것이 카카오를 움직이는 진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서비스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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