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국내 게임 포털, 한게임은 ‘2012 인터리그’에 참가하고, 이를 기념해 바둑 머니와 아이템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2 인터리그’는 바둑 리그 비시즌인 1월부터 3월까지 열리는 프로 바둑대회로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한게임과 피망 등 인터넷 4대 바둑 업체가 참여하는 리그전이다. ‘연승전’ 방식의 풀 리그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각 팀이 8명으로 구성되어 서로 경쟁하게 된다.
특히 바둑 리그 외에 볼 수 없었던 프로기사들이 출전하여 각 인터넷 업체와 K바둑을 통해 대전이 생중계 되므로 바둑을 즐기는 이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한게임은 이번 리그 참가와 관련해 '인터리그, 한게임팀을 응원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유저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게임팀 소속 선수의 최다 예상승수를 맞히거나 각 라운드마다 한게임 팀 소속 선수에게 배팅을 하면 추첨을 통해 바둑머니와 게임 내 아이템이 지급된다.
NHN 한게임 정우진 부장은 '추운 겨울에도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온라인 바둑 게임의 묘미'라며, '이번 인터리그를 통해 프로 바둑기사들의 멋진 전략과 전술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2012 인터리그’ 경기 일정 및 한게임 참가 이벤트 관련 내용은 한게임 바둑 인터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