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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쿨럭커 / 12-01-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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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obile Mode -
좋은기술이네요 기가보드쓰면서느끼는거지만 3이란숫자를 좋아하는것같습니다 린필드때 333 이였는데 이제는 3d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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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냥 / 12-01-31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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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obile Mode -
역시 x79같은 고급 제품에 지원되는 기술이다보니 뭔가 복잡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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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프티
/ 12-01-31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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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가는 듀얼바이오스가 장점이고...전력쪽은 얼마나 더 좋아졌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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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자
/ 12-02-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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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르겠지만
세대가 거듭될수록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나아가는 것만으로 추천받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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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 / 12-02-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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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했던 영역이 점점 대중화되고
편리해진다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고급형 제품들뿐만 아니라 보급형 제품군에도 적용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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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건담
/ 12-02-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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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3개 방향으로 전력을 나뉘줌으로써 소비전력과 발열을 동시에 잡겠다는 의미처럼 보이는데.....3d way 제품이 분명 오버클럭하는분들에게는 장점있어 보이겟지만,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쓰지 않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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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달리고있는중 / 12-02-0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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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에서 설명하는거 본적이 있는데 짧고 간결하게 적혀져서 정확히 이해못했는데 이런 방식이였던 거군요 ~
X79보드 정도 사용하는 유저면 다방면으로 PC를 활용해보고자 노력할텐데 어쨌든 여러 효율적인 기술이 있다는것은 긍정적으로 보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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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ho
/ 12-02-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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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하려면 아무래도 자동화가 잘 되어야 하는데 어떨지... 단순히 수동으로 제어를 하는거라면 이때까지 나온 기술들과 큰 차이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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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가리의꿈
/ 12-02-0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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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 얼마나 좋은지 기대가 되네요.
컴퓨터를 오래사용하다보니 전기세에 민감하게 되더군요.
이런 제품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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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치아이
/ 12-02-02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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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용을 봐서는 일반 유저가 사용하기에는 뭔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듯하네요. 아무래도 전문적인 하이엔드 유저에게만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사실 시스템에서 전력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관리 기술이 지원되면 좋기는하지만 그만큼 지원되는 제품들도 많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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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감자 / 12-02-02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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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의 3D Power 능력 기대 되네요
점점 발전해 가는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의 아수스와 함께 양대 산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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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남자
/ 12-02-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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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ower 기술로 기가바이트의 X79 보드의 장점이 느껴지네요,
특히 윈도우 상에서 바이오스 설정을 쉽게할수 있는 것도
맘에 듭니다.
다만 좀 걱정되는게 기자님도 지적했듯이 일반 유저들이
잘못 설정하게되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게 좀 걸리는군요,
나름 공부하는 계기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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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맨
/ 12-02-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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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ower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 좀 더 유저의 편의성 부분이 더해진다면..
아주 기대할만한 기술이라고 보여 집니다.
몇년째 기가보드만 사용하게 되는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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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토 / 12-02-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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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수 있게 만들어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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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트
/ 12-02-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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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에 전원 관리 기술이 더욱 중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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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12-02-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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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파워유저용 같은데요.
좀더 단순화해서 간략하고 쉽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좀 복잡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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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바다
/ 12-02-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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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모르겠네요... ㅠㅠ 흐미 복잡해라.
그냥... CPU와 메모리 부분의 전압을 따로 관리한다?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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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르르르르 / 12-02-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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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브릿지-E를 지원하는 X79 라인업의 메인보드...
기가바이트의 X79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의 강력한 기술이 중무장된 기술력이 돋보이는 메인보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Digital CPU, Digital Memory A, Digital Memory B의 3-Way 디지탈 엔진 제어를 위한 기가바이트의 3D Power는 등 하이엔드 X79 메인보드답게 안정성, 신뢰성, 고성능, 고효율을 이루게 한 일등 공신으로서 참 대단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이엔드 X79 메인보드에 걸맞는 대단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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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기억
/ 12-02-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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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기가바이트가 이런 신기술은 잘 만드네요.
메인보드도 튼튼하고
기존 DES를 뛰어넘는 기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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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lillllil / 12-02-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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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PWM과 2개의 메모리 전원을 독립 관리해주는 기술과
3D BIOS UI가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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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쓰자 / 12-02-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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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점차 하이엔드급 컴퓨터를 지양함에따라 개발된 적절한 기술인것 같습니다.
고성능의 컴퓨터일수록 어쩔수없이 따라오는 발열과 전력소모량 증가를 '기가바이트 3D POWER '기술로인해 한층 가볍게 사용할수 있겠내요. 샌디브릿지-E 와 기가바이트 X79 메인보드의 환상적인 궁합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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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des / 12-02-0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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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잘 봤습니다
전문적 지식이 부족해 솔직하게 100% 내용을 이해하기는 힘들었지만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네요
X79 제품군이 일반적인 라이트 유저들이아닌 중고급 이상의 유저들이 선호하는 제품인 만큼 기가바이트에서 오버클러킹과 안정성 부문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 느낌이 옵니다
기가바이트가 예전 메인보드 Gen3.0 지원 관련해서 타업체들의 견제를 받아 이미지에 타격을 입기도 했었는데 신기술과 마케팅으로 이미지회복과 더불어 성장세를 이어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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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여만든배 / 12-02-03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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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가 최신 기술을 메인보드에 잘 적용하는 것 같네요. 특히 전원부 관련해서는 전력 소비와 발열은 낮추고 성능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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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PC
/ 12-02-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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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관리하는 기술도 점차 발전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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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tar
/ 12-02-0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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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해서 들어가니 일반 유저들이 받아들이기엔 어려운 느낌이 많이 나긴하네요. 디지털 전원부가 CPU뿐만 아니라 메모리까지 관리하는데 전압에서 페이즈과 주파수까지 컨트롤할 수 있는것이 새로워보입니다. 좀더 세분화되고 다양화된만큼 조절의 묘미가 있겠지만 그리 쉽지 않은만큼 기술을 쉽게 적용하고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방법도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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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ynos / 12-02-0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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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이오스가 많이발전했네요 이제는 3D컬러이미지로 조정이 가능하다니요 기가바이트가 발상력이 좋은 기술을 내보내는것은 좋은대 요즘에 이미지가 좀추락해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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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비이
/ 12-02-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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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ower 기술로 편의성이나 효율성 좋은 기바바이트 보드 선보인느군요
전원부 관리를 편하게 해주는 차별화된 기술이어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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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크
/ 12-02-0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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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CMOS가 경쟁사들보다 UEFI를 제대로 못 따라가서
가장 뒤쳐져 있었는데 타사를 앞지르기 위해
더욱 돋보일려고 노력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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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lon
/ 12-02-0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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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플랫폼에 하이엔드 보드네요
뭐 저 같은 서민이야 이런걸 써 볼일은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UEFI가 정말 편해보이던......
요즘 기가바이트가 나름 차별화한 기능을 잘 추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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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맨 / 12-02-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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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에너지 절약도 경쟁력이죠. 효율적인 전원관리야 말로 앞으로 더욱 발전해야합니다.
이것으로 기가바이트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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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스타샘 / 12-02-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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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술은 초보자는 받아 들이기가 어렵지만 많은 고급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을것 같습니다.
메인보드에 이런 기술이 들어 간다는게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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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멜린디 / 12-02-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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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뿐만아니라 유틸리티로 윈도우OS상에서도 조정이 가능하군요. 그것도 직관적인 그래픽 UI로.. 초보들에게 바이오스 설정만큼 어려운것도 없죠. 하지만 유틸리티로 나와준다면 저렇게 마우스 클릭으로 조절이 가능하다면 크게 어려울것이 없다고 봅니다. 예전 진짜 인터넷없이 오직 잡지와 감으로 PC조립하고 할때랑 전혀 다른 세상이군요. 점점 편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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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야~
/ 12-02-05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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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등장할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도 경쟁사와 다르면서도
더욱 차별화되어 좋은 제품이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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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게츠비
/ 12-02-0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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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점점 늘어나는 주변기기들의 전력량을 효율적으로 제어할수 있는 기술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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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메스삼삼
/ 12-02-0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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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원부라 그런지 기가바이트도 독자적인 기술지원에 따른 전원관리가 좀 더 수월해지고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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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물리
/ 12-02-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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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잘 모르겠네요 ㅎㅎ;;;;
어떤 건진 대충은 알겠는데, 감이 ^^;;;
그래도 기가바이트는 항상 새로운 기능을 내놓아 주니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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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시안 / 12-02-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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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제품들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높은 안정성과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으로 누구나 좋아할만한 제품입니다
A/S도 친절하고 빠르게 받을수 있어서 걱정없고, 또한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나 좋은 제품이라서 최고의 선물이 될거같네요
2012년 올해에도 수준 높은 제품의 마무리와 좋은 스펙, 좋은 가격, 좋은 서비스로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많은 제품 출시 해주세요!
그리고 올해에도 소비자들을 먼저 생각하는 제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구요~♥ 앞으로 더욱 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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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누리
/ 12-02-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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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ower 기술와 듀얼 UEFI 바이오스 기가바이트 하이엔드 X79 고급형 메인보드 기술로 저전력, 저발열을 실현하였습니다. 효율적인 전원 관리 향상된 자동 전력 관리 능력을 가지고 있어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최대한으로 전력 소모를 감소시켜 소비되는 전력을 크게 감소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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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그
/ 12-02-0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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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버크럭킹이 제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구매에까지 영향을 미치다보니 전원부에 대한 관심은 초보나 파워유저 모두에게 가장 먼저 다가옵니다.
제조사 마다 고유의 전원관리 기술이 탑재된 제품들을 내놓고 있지만 기가바이트하면 떠오르는것이 역시 듀얼 바이오스더군요.
더욱 세분화된 전원관리 기술인 3D Power의 진면목을 곧 출시될 칩셋의 제품에서도 경험해 볼 수 있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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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덩어리 / 12-02-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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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부에 안정성 완벽한 전원관리 저전력
X79 메인보드에 선구자가 될것같습니다
다른보드와 차별화가 확실히 보여좋은것같습니다
전언제쯤 요렇게 좋은 제품 써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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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풀왕자 / 12-02-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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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중 가장 힘든 부분이 오버클릭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 메인보
드는 3D파워를 제공함으로써 혹시 모를 실수를 좀더 줄일수 있을것 같
습니다. 또한 BIOS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설정을 할수 있도록 배려한
점은 장점이지 않을까 쉽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 환경상 가
능하면 바이오스 나 3D파워 부분이 한글화를 하면 좀더 나은 제품이 되
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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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르 / 12-02-0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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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3D Power 기술~! 역시 기가답다라고 하고 싶군요~^^
오버클럭을 이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게 되겠네요~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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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눈신사
/ 12-02-0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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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기술이 사용된 저렴한 메인보드가 어서 나오길...
너무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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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상승해병
/ 12-02-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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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ower에서야 비로소 기가바이트의 UEFI가 완성된 느낌입니다. 동영상을 통해 살펴본 인터페이스도 매우 세련되었군요.
X79 메인보드는 하이엔드로써 가격적 부담이 커서 쉽게 접근하기 어렵겠고, 차후 출시될 Z77에서는 직접 다뤄보고 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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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런
/ 12-02-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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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ower로 인해 기가바이트 보드가 더욱 성능 좋고 화려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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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건
/ 12-02-11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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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9 제품군이 일반유저에겐 고사양 시스템을 구성하기엔
경제적인 부담이 되는건 사실 같습니다.
스펙에서 3D power의 써보고픈 욕심이 들게만드네요.
이거 오버클럭의 만족도가 높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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