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에서 2012년 회계 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11년 12월 31일자로 마감된 MS의 2012 회계 연도 2분기 매출은 208억 9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79억 9천만 달러, 순이익은 66억 2천만 달러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와 0.15% 하락했다.
2012 회계 연도 2분기에 MS 비즈니스 사업부는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62억 8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Office 2010은 출시 이후 18개월까지 2억개의 라이센스를 기록했다. MS Exchange와 SharePoint의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며 Lync와 Dynamic CRM 매출도 30% 이상 성장했다.
서버 & 툴 사업부는 두 자리수 이상의 매출 증가를 보인 윈도우 서버와 와 SQL 서버 프리미엄 에디션, 그리고 20% 이상 성장한 시스템 센터 매출에 힘입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47억 7천만 달러의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윈도우와 윈도우 라이브 사업부는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47억 4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MS는 윈도우 7 출시 후 지금까지 52억 5천만 개 이상의 윈도우 7 라이센스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는 7억 8,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MS의 검색 엔진 Bing은 미국 시장 점유율이 15.1%까지 올라갔으며 검색 제휴를 맺은 Yahoo!까지 포함하면 27%에 이른다.
엔터테인먼트 및 디바이스 사업부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한 42억 4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Xbox 360의 전체 판매량은 6,600만대, 키넥트 센서는 1,800만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Xbox LIVE 가입자는 전세계적으로 4,000만명을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