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보유하고 있던 글로벌파운더리(Globalfoundries) 지분을 완전 매도하면서, 글로벌파운더리가 완전 독립 파운더리 회사로 거듭나게 되었다.
computer base와 x-bits lab등의 외신에 따르면, AMD는 보유하고 있던 지분 8.8%를 글로벌파운더리에 매도하면서 이사회 의석을 상실하면서 글로벌파운더리는 독립 파운더리 회사로 재탄생 하게 되었으며, 지분 대금 미화 7억 3백만 달러 중 4억 2천 5백만 달러는 2년 동안 현금으로 지불하고, 나머지는 비 현금 자산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AMD의 글로벌파운더리 지분 매도로 글로벌파운더리는 완전히 ATIC(Advanced Technology Investment Company)에 속하게 되었으며, 매각 협상과 함께 AMD와 글로벌파운더리는 웨이퍼 가격과 물량등 공급에 대한 재협상을 완료, 글로벌파운더리의 AMD 32nm CPU 출하량은 2011년 하반기 대비 80% 가량 증산될 예정이다.
아부다비에 위치한 ATIC는 글로벌파운더리에 3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뉴욕에 위치한 새로운 300mm fab에서 IBM을 위한 칩을 생산 중이며, 오는 12월 28nm 공정의 2.5GHz로 동작하는 ARM 코어텍스 A9 프로세서를 테잎 아웃할 예정이다.
AMD는 현재 32nm 공정의 불도저와 라노 APU를 글러벌파운더리에서, 저전력 플랫폼인 브라조스 APU와 라데온 GPU는 TSMC에서 생산 중으로, 이번 글로벌파운더리 지분 매도를 통해 팹리스 회사로 거듭나 제품 개발과 투자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