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 뱅크 모바일은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인 The New iPad를 3월 16일부터 발매하고 10일부터는 전국 소프트뱅크 숍이나 양판점을 통해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3월 8일에 발표된 'The New iPad'는 2048x1536 해상도의 고화질 레티나 디스플레이, 새로운 AX5 듀얼 코어, 1080p 동영상 지원 500만 화소 카메라, LTE 지원등을 주요 특징으로 하고 있다.
소프트뱅크 모바일에서 최급하는 'Wi-Fi + 4G'모델은 소프트 뱅크 모방리의 네트워크에서 LTE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는 3G 네트워크 전용 (하향 최대 14Mbps)를 지원하지만 올 여름 소프트 뱅크측이 900MHz 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면 900MHz 대역 해당 지역에서는 HSPA+ 방식을 통해 하향 최대 21Mbps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아이패드는 FDD(주파수 분할 이중 통신) 방식의 LTE을 지원하고, TD-LTE와 100% 호환되는 AXGP 방식 (소프트뱅크 4G로 채용)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소프트 뱅크 모바일은 향후 FDD 방식의 LTE를 제공할 계획을 밝히고 있지만 이번에 출시된 제품이 향후 소프트 뱅크의 LTE 네트워크에서 사용 가능할지는 현재 시점에서는 불분명하다.
WiFi + 4G 버전의 가격은 16GB 버전이 53,760엔, 32GB 버전이 61,680엔, 64GB 버전이 69,800엔으로 기기의 실질 부담액이 16GB 모델의 경우 0엔이 되는 'iPad for everybody' 캠폐인을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외에 웹 기본 사용료는 매달 315엔이며 소프트뱅크 Wi-Fi 스팟 이용료는 매달 490엔이지만 iPad for everybody을 사용할 경우 Wi-Fi 스팟 이용료는 무료이다. iPad for everybody 요금 플랜은 2년 약정으로 갱신월 이외에 해약의 경우 9975엔의 취소 수수료가 소요된다.
물론 Wi-Fi + 4G 버전 이외에도 Wi-Fi 버전에 대해서도 판매한다. 가격은 애플이 발표한 것과 동일해 16GB 모델이 42,800엔, 32GB 모델이 50,800엔, 64GB 모델이 58,800엔이며 소프트뱅크 모바일에서 구입할 경우 2년간 무료로 소프트뱅크 Wi-Fi 스팟을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