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전세계 CPU 시장은 평균 판매가격의 상승에 힘입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익은 증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CPU 시장은 2011년 3.6% 출하량이 증가했으며, 수익은 13.2%가 증가했다.
전체 수익은 4백 1십억 달러로 평균 판매가격 (ASP, Average Sales Prices)은 9% 이상 증가했으며, 흥미롭게도 서버 시장의 수요는 9%나 증가했다. 모바일과 데스크탑 출하량은 각각 3.9와 2.7% 증가에 그쳤다.
인텔은 2011년 4분기 80.3%의 시장 점유율을 형성했으며, 0.1% 증가했다. 반면, 경쟁자인 AMD의 시장 점유율은 19.6%로 0.1%가 하락했다.
인텔은 또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94.3%의 점유율을 형성했으며, 모바일 PC 시장의 점유율도 82.3%를 차지했다.
IDC는 PC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출하량이 2012년 5.1%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현재 상황으로 볼 때 하드디스크 (HDD) 공급부족은 끝나고 미국 경제 회복, 유럽의 국가부도 (Sovereign default) 또는 국가부채위기 (Sovereign debt crisis, 국가가 채무를 상환하지 못하는 사태, 디폴트 위기로도 표현)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