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현지시간)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뉴 아이패드가 늘어난 배터리 용량만큼 충전 시간도 오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Verge는 뉴 아이패드 리뷰를 통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 만큼 충전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으로 어느정도의 시간이 더 걸리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9to5Mac은 뉴 아이패드를 충전하는데 이전 세대 아이패드들 보다 수 시간이 더 걸린다고 전했으며 세계적인 IT 전문 블로그인 테크크런치 역시 '뉴 아이패드를 완전히 충전하는데 수 시간이 더 덜리며 이 때문에 사용자들은 밤새 충전을 해야 할 것'이라며 아쉬움을 보였다.
뉴 아이패드는 11,560mAh용량의 43Whr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아이패드 2의 배터리 보다 70%나 커졌는데, 이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A5X칩, 그리고 LTE칩의 채용으로 인해 전력 소모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편 MS Sieeier는 뉴 아이패드를 장시간 사용하면 이젠 세대와는 달리 발열 현상이 발생한다고 지적하였다. 장시간 사용시 왼쪽 하단의 모서리 부분이 뜨겨워지는 현상을 보이는데 이는 새로운 배터리나 LTE칩이 발열의 원인일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러한 발열 문제는 테크크런치, 뉴욕타음지, 올씽스디, The Verge등에서도 동일하게 언급한 부분이기도 하다.
애플 뉴 아이패드는 7일 예약판매를 시작하였으며 하루만에 초기 예약 물량이 모두 매진되는 등 전작을 뛰어넘는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16일 오전 8시(미국기준)부터 시작되는 공식 판매에서 첫날 100만대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