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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봄맞이 '사냥 대작전' 이벤트 진행 및 새로운 챔피언 추가

2012-03-22 10:27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 http://www.riotgames.com/)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봄맞이 ‘사냥 대작전’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 ‘밴들 시티’에서 유래한 ‘요들’ 종족의 오랜 전통, 봄맞이 사냥을 기반으로 하는데, 봄맞이 사냥은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은 물론 어린 요들의 성인식이란 축제의 의미까지 갖는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벤트 기간 중 티모, 베이가 등의 요들 챔피언 및 스킨을 할인 판매하며, 게임 내 ‘영약’ 아이템은 ‘버섯’으로 변경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버에 새로 추가되는 챔피언 '요정 마법사 룰루(Lulu)'

 

또한 이번 이벤트와 함께 한국 서버에 리그 오브 레전드의 95번째 챔피언, 요정 마법사 ‘룰루(Lulu)’도 추가됐다. 밴들 시티에서 자란 룰루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요들 종족이며, 적 챔피언을 동물로 변신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다.

 

남다른 상상력과 보통 사람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곳에서 놀라운 것들을 발견하는 재주로 요정 픽스와 친구가 되어 그와 함께 요정 세계를 방황하기도 했던 룰루는 결국 자신의 별난 재주를 인정해주는 마법의 무대 리그 오브 레전드로 진출하게 됐다는 배경 스토리를 갖고 있다.

 

 



게임 내 룰루의 전투 장면

 

라이엇 게임즈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본부의 권정현 이사는 '다양한 이벤트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강점 중 하나'라며, '이러한 노력들이 사용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3월 13일부터 온라인 리그 ‘NicegameTV League of Legends Battle Spring 2012 (NLB)’가 개막되었고, 3월 14일에는 온게임넷과 함께 하는 정규 리그 ‘AZUBU League of Legends The Champions Spring 2012’의 출정식이 진행되는 등 리그 오브 레전드는 e스포츠로 종목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2 15:06/ 신고
스리슬쩍 들어와서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게임같네요
끓여만든배 / 12-03-23 2:25/ 신고
해외에서 워낙 인기 있는 게임이었는데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 이후에 쉽게 자리를 잡았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9 10:14/ 신고
요즘 인기가 제법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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