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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존, 인터넷증명발급시스템 기업 다몬이지서티와 기업 합병

2012-03-26 11:04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HD 영상 재생기∙분배기 분야의 (주)디지털존(대표 심상원, www.digitalzone.co.kr)과 인터넷증명발급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주)다몬이지서티(대표 전정우, www.damoneasycerti.co.kr)는 지난 22일 주주총회에서 합병승인을 받고, 합병 조인식을 통해 사실상 기업합병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HD 영상 재생기•분배기 등 수출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주)디지털존은 지난해 네트웍 컨버전스 신규사업에 17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2011년도 연간 227억 매출에 10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달성하였으며, 인터넷증명발급서비스를 주요사업으로 추진해 온 (주)다몬이지서티는 51억원의 매출액과 7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달성한 벤처기업이다.

 

앞으로 합병법인은 (주)디지털존 상호를 계속 사용하기로 합의 하였으며, 합병된 (주)디지털존의 조직은 기존의 영상사업본부, 유통사업본부, NC사업본부에 전자문서사업본부, 솔루션사업본부가 추가돼 모두 5개 사업본부로 확대된다.

 

심상원 대표이사와 전정우 대표이사는 각자대표 방식으로 합병된 디지털존을 경영한다. 합병 후 디지털존의 자본금은 총 19억 300만원(총 발행주식 수는 3,806,897주)으로 증가되고, 합병 이후 준비금 총액은 75억원으로 늘어난다.

 

디지털존은 다몬이지서티와의 합병에 따라 IT 시장에서 매출과 수익을 강화시키고, 사업의 위험성을 분산시키며 미래지향적인 사업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매출증대를 통해 수익구조를 더욱 크게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주)다몬이지서티가 운영중인 웹민원센터(www.webminwon.com)는 전국 주요 200여개 대학에 인터넷증명발급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있고, 올해부터는 전국 22,000개 병원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한 증명발급 및 의무기록사본 발급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합병 후 디지털존이 보유한 해외 60여개 국가에 대한 수출망과 결합될 경우, 통합된 디지털존은 해외시장 개척이라는 시너지를 창출하고, 양사의 누적된 이익 잉여금과 축적된 기술력 및 유통망을 바탕으로 다몬이지서티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대형 신규사업인 공인전자문서 유통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초 디지털존은 신규사업으로 추진해 온 네트워크 컨버전스 신제품의 약진을 바탕으로 2012년도 매출 목표를 당초 400억원으로 늘려 잡았으나, 합병효과로 인해 올해 매출을 다시 50억원이 더 늘어난 450억원으로 늘려잡고, 경상이익 38억원에 순이익 33억원을 달성한다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다. 이어 오는 2013년도에는 연간 640억원의 매출액과 71억원의 경상이익, 매출액 대비 10%에 가까운 6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6 11:37/ 신고
앞으로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끓여만든배 / 12-03-29 2:59/ 신고
회사 규모가 커졌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02 10:19/ 신고
대표이사가 2명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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