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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시스템센터 2012 발표

2012-03-28 10:35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는 잠실 롯데호텔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프라이빗 클라우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시스템센터 2012’를 공개했다.

 

 

 

시스템센터 2012는 클라우드를 본격 도입함에 따라 늘어난 가상화된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통제하기 위한 제품군으로, △오퍼레이션 매니저  △컨피규레이션 매니저 △버추얼 머신 매니저  △데이터 프로텍션 매니저  △오케스트레이터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앱 컨트롤러 △서비스 매니저 이상 8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시스템센터 2012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해진 가상화 자원을 ‘원뷰어’를 통해 한눈에 파악하여 IT 관리자는 서버 환경을 구축하거나 생성할 필요 없이 간단히 작업할 수 있다는 점으로, IT관리자들은 새로운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고, 맞춤 서비스를 구성하는 한편, 기존 IT투자와 규모를 활용할 수 있어 변화하는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컴퓨팅의 강점이자 차별성으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지원, 회사 기밀서류를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보관하도록 하고, 이를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서비스 하는 등 퍼블릭(서비스)과 프라이빗(플랫폼) 클라우드를 혼합하여 활용할 수 있다.

 

프라이빗(사설) 클라우드 컴퓨팅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과 달리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데이터센터 안에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최종 사용자가 자유롭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한편, 시스템센터 2012의 라이선스 정책 또한 고객 편의에 맞춰, 기존에 단품으로 판매했던 제품 라이선스가 묶음(Suite)형태로 패키징되어 스탠다드 에디션과 데이터센터 에디션의 두가지로 단순화되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서버 총괄 김경윤 상무는 “클라우드는 기술이 아니라 경험의 비즈니스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2년 클라우드 대중화를 위해 준비한 기술 혁신은 단순히 제품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대규모 서비스 운영자 입장에서 필요하다고 느낀 점들을 대거 반영했다.”고 말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설 클라우드와 공용 클라우드를 넘나드는 최고의 클라우드 솔루션 벤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8 11:28/ 신고
마소에서 이런 제품도 잇었던가...생소하네요
끓여만든배 / 12-03-31 15:28/ 신고
관리면에서 매우 좋겠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04 10:19/ 신고
윈도우즈 8이나 제대로 만들어서 출시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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