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뉴 아이패드의 국내 전파인증을 3월 29일자로 획득함으로써 국내 출시가 가시화 되었다.
몇일전 방송통신기기의 전파인증을 담당하는 국립전파연구원의 인증 현황 검색 결과에서 애플 아이패드 WiFi 모델 (모델명 A1416)이 3월 26일부로 전파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나오면서 뉴 아이패드의 국내 출시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국립전파연구원 측은 3월 26일에 뉴 아이패드의 전파인증이 신청된 것은 맞지만 홈페이지의 오류로 접수가 아닌 인증으로 잘못 표시되었다고 밝혔다.
전파인증 신청후 인증 완료까지는 통상 5~7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빠르면 다음주초에 전파인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신청 3일만인 3월 29일자로 전파인증을 획득하였다.
현재 한국은 애플의 아이패드 1,2차 출시 국가에 포함되지 않아 국내 전파인증 완료가 된 이후에야 출시일에 대한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어 왔다.
참고로 애플은 지난해 3월 아이패드2의 전파인증을 받은 후 한달 뒤인 4월 말에 국내 정식 출시를 한바 있기 때문에 뉴 아이패드역시 빠르면 4월내 출시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