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의 뉴 아이패드(New iPad) 국내 출시일이 드디어 발표됐다.
애플은 1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4월 20일 금요일에 뉴 아이패드를 한국(South Korea) 및 11개 국가에 추가로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3세대 아이패드에 해당하는 뉴 아이패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2048x1536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쿼드코어 그래픽을 내장한 신형 애플 A5X 프로세서, 그리고 1080p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가 들어갔다. 또한 향상된 스펙에도 불구하고 10시간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뉴 아이패드 3차 출시 국가에 해당하는 4월 20일 발매국에는 한국 외에도 브루나이,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도미니카 공화국, 엘 살바도르, 과테말라, 말레이시아, 파나마, 세인트 마틴, 우루과이, 그리고 베네주엘라가 포함된다.
또한 4월 27일부터는 콜롬비아, 에스토니아, 인도, 이스라엘,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몬테네그로, 남 아프리카, 태국에서도 뉴 아이패드를 출시한다.
뉴 아이패드의 국내 출시 가격은 Wi-Fi 지원 16GB 모델이 62만원, 32GB는 74만원, 64GB는 86만원이며, Wi-Fi + 4G 제품은 16GB 모델이 77만원, 32GB 모델이 89만원, 64GB 모델이 101만원이다.
현재 판매 중인 아이패드2는 뉴 아이패드 발표와 함께 한차례 가격이 인하된 바 있으며, 뉴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후에는 16GB 모델만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뉴 아이패드 Wi-Fi + 4G 모델의 경우 국내에서는 주파수 문제로 4G LTE가 아닌 3G로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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