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에서 돌비 디지털 플러스 개발 키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돌비 디지털 플러스(Dolby Digital Plus) 개발 키트는 온라인 스티리밍 콘텐츠를 전송하는 주요 포맷인 MPEG-DASH(HTTP 기반의 어댑티브 스트리밍) 표준을 활용하는 파트너사들에게 돌비 디지털 플러스 멀티채널 오디오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돌비 디지털 플러스는 호환이 가능한 모든 기기와 방송, OTT, 온라인, 주문형(on demand)의 모든 배급 워크플로우에서 고품질 오디오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제한된 대역폭의 전송 네트워크와 음량조절 및 기기의 음향재생최적화와 같은 기술을 위해 고안된 멀티채널 코딩을 포함해 유연한 확장성과 적응력 그리고 대역폭 효율성을 자랑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돌비의 개발 키트는 현재의 파트너사들뿐만 아니라 인코더 판매업체나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업체와 같은 미래의 파트너사들을 위해, 온라인 비디오 에코시스템 내 제품 및 서비스에 돌비 디지털 플러스를 손쉽게 실행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개발 키트에는 테스트 벡터는 물론 MPEG-DASH, 마이크로소프트 스무드스트리밍, 애플HTTP 라이브스트리밍(HLS) 기술 내에서 돌비 디지털 플러스가 어떤 식으로 감지되고 전송되는지를 기술한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에코시스템 전반에 걸쳐 지원되고 있는 돌비 디지털 플러스는 현재 커넥티드TV, 스마트폰, 태블릿PC, PC, 게임 콘솔, 블루레이(Blu-ray) 플레이어를 포함한 6억 4천 만개 이상의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