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새로운 iPad에 사용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경우 모든 물량이 삼성이 생산된 패널이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KGI 증권의 분석가인 쿼 밍치는 애플이 새로운 iPad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생산 업체 문제때문에 1분기에 출하된 모든 패널들은 오직 삼성이 생산한 것들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분기에 패널들을 출하를 시작하였지만 수량은 매우 적으며 샤프의 경우 수율 및 산화물 기술 채용으로 인한 해결되지 않은 재료의 안정성 등의 문제로 3분기까지는 패널들을 출하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결국 2분기에도 역시 삼성이 메인 공급업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보고서에 의하면 애플은 패널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1분기에 1,310만대의 아이패드를 출하했을 것이며 2분기에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생산이 늘어나 1,860만대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루머로 나오던 7.8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미니역시 올 3분기내에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