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미국 앱스토어 3월달 하루 다운로드 건수가 3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바일 앱 마케팅 Fiksu에 따르면 지난 2월까지 하루 6백35만 건을 기록했던 TOP 200 기준의 무료 다운로드 건수가 3월달 다운로드 집계 결과 4백45만 건으로 급감했으며 이는 아이폰4S 런칭 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Fiksu의 CEO, 미가 애들러는 지금까지의 앱스토어 다운로드 건수는 아이폰4S 출시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일뿐 3월달 같은 급감 현상은 이미 예측되고 있었다고 주장했는데 반복적인 다운로드로 무료 다운로드 순위 랭킹을 조작하는 행위에 대한 애플의 정책 변화도 이런 결과에 한몫 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전체적인 다운로드 건수는 급감 했지만 이번 현상을 미리 예측, 마케팅을 지속해온 브랜드들은 수익성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충성도 높은 사용자를 확보, 2월과 비교해도 수익성 자체에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