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애플 주최의 개발자를 위한 이벤트인 WWDC 일정이 공개된 이후 많은 해외 외신들은 WWDC 마지막 날인 6월 15에 아이폰5를 발표할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아이폰5의 출시일에 대한 소문들은 크게 WWDC가 열리는 6월이라는 설과 아이폰4S 출시 1주년인 10월이라는 설로 나뉘어져 있는데, 최근 The iPhone 5 News Blog는 중국의 폭스콘 공장의 내부 정보를 인용해 6월 발표가 확실하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인터넷상에는 아이폰5에 대한 다양한 예상 디자인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이폰5가 기존에 비해 20% 얇아지고 더 높은 DPI를 갖춘 4인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은행 제프리앤코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의 아이폰5가 기존 아이폰4S보다 20% 얇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이폰 4S의 두께가 9.3mm인 것을 고려할때 아이폰5의 두께는 7.44mm로 얇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경우 기존의 3.5인치보다 커진 4인치에 더욱더 높은 DPI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해상도는 현재의 640x960 이상이 적용이 될 것이며 여기에 리퀴드 메탈 소재를 적용할 것이라는 예상도 추가하였다.
제프리앤코의 분석가들은 애플이 올해 6월 WWDC에서 iOS 6과 iCloud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9월부터 시작하는 3분기에 1,750만대의 새로운 아이폰을 출하할 것이며 4분기에는 5,000만대의 아이폰을 출하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또한 애플이 만약 일본 DoCoMo와 중국 차이나 모바일을 통해 아이폰5를 출시한다면 추가로 1,000만대를 더 출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혔다.
그밖에 새롭게 변경된 디자인은 더욱더 작아진 독 커넥터를 갖추며 최초로 LTE를 채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