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에 합병된 히타치 GST (Hitachi GST)가 차세대 SAS 인터페이스인 12Gbps 속도의 SSD의 데모를 이번 주 열리는 STA (SCSI Trade Association Technology) 컨퍼런스를 통해 시연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게이트 (Seagate) 역시 동일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SSD의 데모를 시연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xbitlabs는 히타치의 라이벌인 시게이트가 SAS 12Gbps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SSD를 히타치와 같은 날 데모를 시연할 것이라고 전했다.
SAS 12Gbps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제품은 SAS 표준을 지원해 SAS 6Gbps와 호환되며, PMC-Sierra와 LSI로부터 SAS 12Gbps와 완벽 호환되는 컨트롤러와 기술을 적용했다.
시게이트가 시연할 SAS 12Gbps 적용된 SSD는 Pulasr.2 SSD로 현재의 데스크탑 및 서버에 사용되는 SATA3 (6Gbps)보다 2배의 전송속도를 제공해 고성능 및 빠른 속도가 필요한 서버 및 저장장치 솔루션,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늘어나는 데이터 저장장치 요구 및 데이터 내장, 확장성, 유용성 및 내구성, 핫스왑 (Hot Swap) 등의 기능을 적용해 데이터 안정성 및 비용 절감 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SAS 12Gbps 표준은 현재 안정화 등을 거쳐 2012년 말 완성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SAS 12Gbps 표준 제품군은 2013년부터 시장에 등장하기 시작, 2013년 하반기 널리 사용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