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개최되는 애플의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인 WWDC 2012에서 새로운 맥북 라인업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맥 프로 역시 업데이트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9to5Mac은 애플이 약 2년간 업데이트가 없었던 맥 프로를 다음주에 개최되는 WWDC 2012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소스들은 이를 입증하기 위해 위 이미지에서 보는 것처럼 파트 번호와 가격들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현재 맥 프로는 지난 2010년 7월에 사양 업데이트가 이뤄진 후 약 2년동안 전혀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에 업데이트될 것으로 예상되는 맥 프로의 사양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인텔이 지난 3월에 새로운 프로세서인 Xeon E5를 선보이면서 맥 프로 업데이트에 대한 가능성이 계속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업데이트에는 Xeon E5칩을 장착한 모델을 공개할 것이라는 예상에 힘이 실리고 있다.
9to5Mac에 의하면 새로운 맥 프로의 가격은 기존 맥북 프로 모델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참고로 현재 국내 맥프로 가격의 경우 쿼드 코어는 349만원부터, 8코어는 499만원부터 그리고 12코어는 708만9천원부터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한편 MacRumors는 약 100여곳의 애플 스토어에 연락을 해본 결과 현재 미국내 애플 스토어에서 맥 프로를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에서는 주문 가능한 상태지만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일부는 6월 8일, 또는 9일까지만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며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6월 12일~13일까지는 구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MacRumors는 WWDC 2012가 6월 11일부터 개최되는 것과 시기적으로 일치함을 들어 맥 프로의 업데이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관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