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타케우치 야스오, http://www.olympus.co.kr/)은 자사 최고 사양의 아웃도어 카메라 TG-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웃도어 카메라 '올림푸스 TG-1'
TG-1은 수중 12m 방수 및 2m 높이에서의 충격 방지 기능을 갖췄으며, 영하 10도의 낮은 온도에서도 작동하고 100Kg의 하중에도 부서지지 않는 견고함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원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어안 렌즈, 망원 렌즈 등 방수기능을 갖춘 컨버젼 렌즈도 함께 출시되므로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TG-1은 조리개값 2.0의 렌즈를 탑재해 야간이나 흐린 날씨에도 노이즈 및 흔들림 없는 촬영이 가능하며, 초점거리 25mm~100mm(35mm 환산 기준) 광학 4배 줌을 지원해 풍광 사진을 담기에 적합하다. 그리고 슈퍼 매크로 모드를 이용하면 1cm 거리의 접사 촬영도 가능하다.
망원 렌즈가 장착된 '올림푸스 TG-1'
또한 고화질, 고감도를 구현하는 이면조사식 CMOS 센서와 올림푸스 PEN에 적용된 TruePic VI 프로세스 엔진이 탑재된 iHS기술로 DSLR 수준의 고화질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전원을 켜고 촬영을 준비하는 시간이나 초점을 맞추는 시간도 더욱 빨라졌다. 특히 ‘슈퍼 스포츠 모드’를 이용하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초당 5프레임의 연속 촬영으로 놓치지 않고 사진에 담아낼 수 있다.
한편 GPS와 전자식 나침반을 탑재해 촬영 시 현재 위치와 경도, 위도가 표기되며,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주변의 랜드마크 정보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카메라에서 지도를 보며 촬영지 별로 사진을 검색할 수 있으며, 구글 어스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 컴퓨터로도 확인할 수 있다.
어안 렌즈가 장착된 '올림푸스 TG-1'
그 외에 ▲ 애완동물의 촬영에 최적화된 ‘펫 모드’와 자동 셔터 기능, ▲ 수중 환경 자동 인식 기능, ▲ 접사 촬영용 매트로 LED 조명 탑재해 보다 간편해진 촬영 기능, ▲ 듀얼 IS를 적용한 손떨림 방지 기능, ▲ 3D 포토 촬영 기능, ▲ 풀 HD(1920 x 1080) 해상도 영상 촬영 등을 지원한다.
TG-1은 7월 9일부터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469,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