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중국 시장의 수요가 예상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러한 하락세로 인해 2012년 3분기 출하량 성장 예상 역시 조정되었다고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전했다.
3분기는 전통적인 수요 증가 시즌임에도 20-25% 성장에서 10-15%의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고성능 게임의 등장으로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포함한 하이엔드 PC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하이엔드 시장은 소규모 니치 (Niche) 마켓이기 때문에 큰 영향을 주기 어려울 것으로 보았다.
미국과 유럽 시장 역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의 윈도우8 (Windows 8) 출시는 3분기에 최소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ASUS는 2012년 상반기 1천 1백만 개의 메인보드를 출하해 올해 2천 5백만 개 목표의 44%를 달성했다. 기가바이트 (GIGABYTE)는 9백만 개의 메인보드를 출하해 올해 2천만 개의 출하 목표의 45%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ASUS와 기가바이트를 포함한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올해 출하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출시와 함께 가격 경쟁을 준비하고 있으며, 주요 업체를 제외한 2위 업체들 역시 올해 3분기 주문이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예상 목표와 수요를 고려해 재고량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