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디지탈 뉴스 홈  

구글 넥서스 7 분해해보니... 대용량 배터리의 손쉬운 착탈이 장점

2012-07-04 13:17
이성복 前 기자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labear@bodnara.co.kr

구글이 선보인 태블릿PC인 '넥서스 7'의 내부 모습이 공개되었다.

 

3일(현지시간), iFixit은 구글 넥서스 7의 분해 과정 및 내부 모습을 공개하였다.

 

iFixit는  넥서스 7이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고 별도의 자체 나사를 사용하지 않아 분해가 쉽기 때문에 수리등에 용이하다고 평가하였다.

 

넥서스 7의 경우 4,326mAh 대용량 배터리가 뒷쪽의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통해 9시간 49분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경쟁 제품중에 하나인 킨들 파이어가 4400mAh 배터리에 7시간 42분 사용이 가능한 것에 비하면 배터리 효율면에서 더욱 앞선다고 전했다.

 

 

 

 

넥서스 7은 지난주 구글의 연례개발자회의(I/O)을 통해 공개한 태블릿PC로 1280x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7인치 디스플레이, 쿼드코어 프로세서 테그라 3,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4.1 젤리 빈 탑재등 최신 성능과 기능을 갖췄지만 $199(8GB), $249(16GB)의 가격을 책정해 보급형 태블릿PC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Fixit은 넥서스 7의 분해 과정이 애플 아이패드보다 훨씬 쉽다고 평가했는데, 여기에는 내부에 사용된 나사가 애플처럼 특수한 형태가 아니기 때문도 한 이유라고 언급하였다.

 

iFixit은 넥서스 7의 수리 용이성 점수를 10점 만점에 7점을 주었으며 이는 새로운 iPad의 2점에 비하면 아주 높은 점수인 셈이다.

 

이와 관련해 "넥서스 7의 경우 사용자가 배터리 교환을 위해 별도의 납땜을 해야하거나 드라이버등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즉 누구라도 손쉽게 배터리 교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언급하였으며 "다만 넥서스 7의 LCD의 경우 디스플레이 유리와의 분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부분의 교체시 상대적으로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iFixit은 최근에 출시된 레티나 맥북 프로의 경우 '수리할 수 없음'이라는 점수를 매긴바 있다. 이는 레티나 맥북 프로의 경우 램을 메인보드 자체에 납땜해 수리 및 증설을 원천적으로 막았으며, 고유의 SSD 모듈의 사용, 고유한 5각 돌출 나사 사용, 위험할 정도로 트랙패드의 리본 케이블과 너무 근접하게 위치한 배터리 조합등을 이유로 내세웠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7-04 15:35/ 신고
기판이 작긴 작네요 ㄷㄷ 대부분 배터리,액정인가...
윈도리트윗 / 12-07-04 16:26/ 신고
요즘 전자기기 뜯어보면 거의가 배터리가 2/3는 될걸요.. 그나저나 애플에서 아이팟터치'빅' 혹은 아이패드'미니'만 나오면 태블릿시장은 올킬인데 과연 나올지.. 안드로이드폰4인치+아이패드미니7인치+윈도태블릿10인치 이것이 IT3위일체~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7-04 22:56/ 신고
배터리때문에 PCB가 전부 동일한 모양이군요. 태블릿은...
끓여만든배 / 12-07-08 19:44/ 신고
제품 구성이 아주 간단하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7-11 10:05/ 신고
배터리 교체가 쉬운 점은 참 맘에 드는..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7/04] 동급 최저가로 가격 설정한 BIWIN SSD와 메모리, 한국시장 경쟁력은? 코잇 바이윈 2부  
[07/04] 이엠텍, 세련된 올 블랙 컬러와 압도적 성능의 PALIT 지포스 RTX 5080 INFINITY 3 출시!  
[07/04] 대화면과 휴대성의 균형을 추구한 작업용 노트북, MSI 모던 16S AI+ G3MG-U7 OLED  
[07/04] 탭나우, 서울 도쿄 상하이서 AI 영상 해커톤 ‘아레나 피크 아시아’ 동시 개최  
[07/04] 지멘스,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커넥트 2026’ 성황리에 종료  
[07/04] 넷앱, ‘노버스’ 공개.. AI 팩토리의 스토리지 병목 해소  
[07/04] 라이젠 9800X3D + 라데온 RX 9070XT 조합 STCOM 완본체 PC 쿠팡 특별 할인 프로모션 진행  
[07/04]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I가 견인하는 반도체 제조장비 시장 성장률 상회 기대  
[07/04] 엔비디아, RTX 스파크 출시 앞두고 글로벌 PC 앱 생태계 확대  
[07/04] RTX 5080 특가에 CPU 쿨러 사은품!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선착순 특가 진행  
[07/04] SK하이닉스, SSD 컨트롤러 병목 해결할 H-TPU 공개  
[07/04] MS, 게임 리컴파일과 모딩 기술 연구 '엑스박스 랩' 신설  
[07/04] Synology, ‘Solution Day 2026’ 성황리 폐막… AI 시대 데이터 전략 제시  
[07/04] 레노버, CES 2027 ‘테크월드’서 하이브리드 AI의 새로운 비전 제시  
[07/04] 브라더코리아, 고속·고품질 가먼트 프린터 ‘GTX300’ 출시  
[07/04] 스타트럭코리아, 뉴 아록스 4153K 덤프 ‘찾아가는 시승행사’ 진행  
[07/04] 서린씨앤아이, 프렉탈디자인 Summit PC 케이스 6종 출시  
[07/04] 엔비디아, 최대 35% 빨라진 DLSS FG 모드 프리셋 C 발표  
[07/04] MSI, 쿠팡 '쿠가세' 참여 게이밍부터 학업 업무용까지 노트북 할인  
[07/04] ipTIME, 2.5Gbps 지원 7200Mbps급 Wi-Fi 7 공유기 BE7200M, BE7208M 출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