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리뷰 홈  

플래그십 다운 브랜드 플래그십PC는? 주요 브랜드 플래그십PC 4종 벤치마크

2012-07-31 18:0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고성능 PC의 선택, 조립PC 말고 대안은 없는가? 기사에서도 언급됐듯이, 휴대성 이동성을 중시하는 PC의 흐름은 데스크탑에서 노트북과 스마트폰, 태블릿등으로 중심이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고성능을 원한다면 데스크탑 외에는 현실적인 대안이 없다.

 

조립은 빠르고/ 합리적 가격에 고성능 PC를 만들 수 있지만 관리는 100% 사용자 책임이다

데스크탑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있고, 발품만 팔 수 있다면 대기업에서 판매하는 완제품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동일하거나 높은 성능의 시스템을 조립할 수 있으므로, 시장 변화에 빠른 대처가 필요한 고성능 플래그십PC 시장에서는 조립 PC가 브랜드PC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고성능 플래그십 조립PC는 사용자가 각 부품의 구입부터 조립, OS와 드라이버를 포함한 프로그램 설치, A/S까지 모든 관리를 책임져야 하며, 뜬금없이 튀어나올 수 있는 부품간의 호환성 문제,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볼수만은 없는 것도 사실이다.

 

플래그십 브랜드PC는 비싸지만 안정성과 편의성면에서 조립PC보다 우수하다

반면, 대기업 PC의 경우 동급 스펙의 조립 PC보다 가격이 높지만 업체로부터의 확실한 사후 지원과 스트래스 테스트를 거쳐 각종 극한 상황에서의 안정성을 보증한는 점 등은 조립 PC가 가지기 어려운 완제품 브랜드 PC만의 장점이다. 브랜드PC는 여기에 가격 위주의 조립 PC에서, 일명 뻥 파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서 자유롭고, 유지 관리 및 PC 활용을 위한 기본적인 어플리케이션이 제공되는 점 역시 완제품만의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부품 조립이나 안정성, A/S 등을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갖춘 완제품 브랜드PC는 스스로 PC를 관리하지 어려운 초보자나 주위에 자문을 구할 수 없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며, PC 관리에 들이는 수고를 줄이려는 하이엔드 유저나 기업체 등의 플래그십 브랜드PC를 원하는 사용자층을 겨냥해 메이저 브랜드PC 제조사들은 고성능 플래그십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주요 브랜드의 최고가(플래그십)PC는 조립PC를 대체할 수 있을까?

컴포넌트 세대 교체 사이클이 빠른 플래그십 시장의 특성 상, 제품 기획부터 시장성 조사, 승인 및 실제 제품 설계와 부품 조달, 테스트, A/S 버퍼 확보 등 실제 제품 생산에 상당한 시간이 소비되는 브랜드PC는 조립PC에 비해 플래그십 시장 대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실제로 유명 브랜드의 플래그십PC는 메인스트림급 라인업에 비해 판매 모델이 극히 적은 것이 현실이다.

 

메이저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브랜드PC 중 진정한 의미의 플래그십PC는 과연?

이와 같은 이유로 조립 시장에 비해 플래그십 브랜드PC 시장은 위축되어 있는 상황인데, 이번 기사에서는 지난 기사의 연장선상에서 고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주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최고사양의 플래그십PC가 조립PC를 대체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번 기사에서는 지난 기사에 언급된 제조사인 Dell/ HP/ LG의 최고가 플래그십 모델을 비롯해 지난 기사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던 삼성의 최고가(플래그십) 모델의 4가지를 비교하며, Dell을 제외한 3곳의 샘플은 보드나라에서 직접 구매해 각 제품들의 외형부터 내부, 성능까지 모든 것을 살펴본다. 이번 기사에서 살펴보는 모델들은 기사 작성 시점인 7월 초를 기준으로 각 사의 플래그십 모델이며, 기사가 포스팅되는 7월 말 기준과는 차이를 보일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Exynos / 12-08-01 0:16/ 신고
플래그쉽 브랜드PC중에 에이수스 타이탄도 있는대 이것도 가격은 뭐 범접도 못하지만 사양하나는 좋은대
DJ Desperado / 12-08-01 0:29/ 신고
Acer도 나름 괜찮던데 다음번엔 테스트 하면 좋겠네요. 테스트제품이 제공될지 모르겠지만요
늑대랑삼바를 / 12-08-01 2:00/ 신고
그나마 개인적으론 Dell이 브랜드 PC에선 제일 양반으로 느껴지네요.. 기사내용제품외에.. 외계인얼굴이 트레이드마크인 제품군류
donkey yookj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8-02 9:42/ 신고
딱히 플래그쉽이라기보다.. 그냥 가격만큼하는 성능같은데요..
내부구조가 HP가 이것저것 신경쓰는것같긴하지만..
상상의 나래 / 12-08-03 6:22/ 신고
브랜드PC가 맘에 드는거 하나는 평균 폼팩터가 mATX로 옮겨왔다는겁니다.

솔직히 조립시장도 주력이 mATX로 넘어왔으면 하네요. 정말 대부분의 유저들이 많은 슬롯에서 그래픽카드 딸랑 하나 사용하는데 주력 폼팩터는 여전히 슬롯7개의 ATX... 공간낭비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론 델 오로라였던가요? 그것처럼 퍼포먼스급 PC의 주 디자인이 mATX에 하단 HDD 장착식이 대세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mATX로 PC를 맞추려 해도 문제가 mATX는 라이트유저용 비슷하게만 인식되는지 HDD 베이 갯수가 형편없는게 대다수라서 말이죠.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8-03 18:41/ 신고
모든 제품들이 가격에 맞춰 조립했다는것이 느껴지네요. 대기업제품이니 가격이나 밸런스는 고려대상이 아닐것인데 플래그십 대상인지는 모르겠군요.
꾸냥 / 12-08-04 14:34/ 신고
다들 가격에 맞춘 스펙과 성능인건 확실한데, 그나마 HP가 고급형 다운 고급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좀 봐줄만하네요.
그래봐야 조립에 비해서는 가격과 성능이 딸리는 건 어쩔 수 없으니 고급형 브랜드PC가 살아남으려면 다른 쪽으로 확실한 메리트를 제공해야 할텐데, 그것도 그 정도 스펙을 쓸 사용자라면 왠만한건 스스로 척척척 할테니 이래저래 애매해져 버리네요.
아이비 / 12-08-04 22:33/ 신고
보통 pc매거진에서는 항상 조립pc들만 보아와서 좀 단조로운 느낌이 들었는데,

정작 요즘 출시되는 완제품 pc에 대해서 내부까지 완전히 보여주고
자세한 설명을 보니
이 기사가 매우 만족스럽군요.
유익이 많이 되었습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8-06 10:56/ 신고
아무래도 고성능 PC를 사용할 정도의 사용자라면 직접 조립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8-07 12:05/ 신고
-On Mobile Mode -
워낙 인식이 안좋아서. 그런가...색다른 느낌입니다 ㅎㅎ 뎔국 스펙따라가는가고...델쪽이 마음에 드네요. 내부구조는 참...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7/31] 제이씨현, 제이씨현플레이스몰 ‘11월 퍼스트초이스’ 진행  
[07/31] 어드밴텍, Qualcomm 기반 엣지 AI를 차세대 HMI에 구현한 TPC-200W 시리즈 출시  
[07/31] 서린컴퓨터, 어페이서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출시 기념 SNS 이벤트 진행  
[07/31] 아카마이, AI 추론 서비스 및 에이전트 실행 환경 출시  
[07/31] 니콘이미징코리아, 세계 최초 1.4배 텔레컨버터 내장 F2.8 망원 줌렌즈 출시  
[07/31] 게임물관리위원회, 모바일 게임물 등급분류 업무 민간이양  
[07/31] 수입가는 상승 판매가는 하락, 그래픽 카드에 무슨 일이?  
[07/31] 인텔-SAP, 피지컬 AI 및 자율 창고 실제 구현 시연  
[07/31] 가레나,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 정식 출시!  
[07/31] 넥슨, ‘서든어택’ 인기 전장 ‘민속촌’ 새 단장 등 할로윈 업데이트 실시  
[07/31] 엔비디아, RTX 리믹스 1.6 출시.. ‘마인크래프트’에 패스 트레이싱 DLSS 적용  
[07/31] 엔비디아, RTX 스파크 윈도우 노트북에 신규 모델 에이전트 도구 게임 지원  
[07/31] 왕관의 무게를 짊어진 ‘마리안 : 퀸’ 등장! ‘승리의 여신: 니케’, 4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07/31] <페르소나5: 더 팬텀 X> 5.4.2 버전 「상상이 꽃피는 무대」 10월 29일 업데이트!  
[07/31] 클라우데라, ‘기업용 AI 생태계’ 확장... AI 팩토리 가속  
[07/31] 인텔 CPU 주도권 회복과 파운드리 확대 추진, AMD와 협력 가능성 논의  
[07/31] SK하이닉스, 메모리 공급 부족 2030년까지 지속 전망  
[07/31] 스틸시리즈, 8K UWB 하이엔드 무선 게이밍 마우스 '센세이 프로' 및 ’라이벌 프로' 국내 본격 런칭  
[07/31] 파나소닉코리아, 프리츠한센 협업 한정판 턴테이블 ‘Technics SL-40CBTFH’ 출시  
[07/31] ㈜아이노비아, 붙이고 잡고 세우고 돌리는 360° 듀얼 링 구조의 ‘아이노비아 마그넷 링 홀더’ 출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