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JPR (Jon Peddie Research)은 2012년 2분기 그래픽 시장 점유율과 출하량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인텔은 데스크탑에서 13.6%, 노트북에서 3.8%가 증가했고 여기에는 샌디브릿지 (Sandy Bridge)의 활약이 컸다고 전했다. 엔비디아 (NVIDIA)는 노트북 외장 분야에서 6%, AMD는 외장 데스크탑에서 2.5%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전체 그래픽시장 점유율은 인텔이 62%로 지난 4분기 대비 2.9% 증가, AMD는 22.7%로 2.5% 하락, 엔비디아는 14.8%로 0.3% 하락, 비아 (VIA)는 0.5%로 0.1% 하락, 매트록스 (Matrox)는 0.04%로 0.04%가 증가했으며, 인텔은 제외한 주요 GPU 제조사의 시장 점유율은 하락했다.
이번 시장 점유율은 x86 서버와 ARM 기반 서버,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의 점유율은 제외한 결과이며, PC 시장은 경기침체의 여파로 한동안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1년에서 2016년 사이 6.3%의 성장, 2016년 연간 GPU 판매량은 6억 8천 8백만 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2분기에는 1억 2천 6백만 개의 그래픽 칩을 출하해 지난 1분기의 1억 2천 2백만 개, 2011년 2분기의 1억 1천 8백만 보다 더 늘어났다.
AMD APU는 데스크탑에서는 13.8%, 노트북에서는 6.1%가 하락했으며, 인텔 CPU는 데스크탑 6.3%, 노트북에서는 13.9%가 상승하며 차이를 보였다. 엔비디아 데스크탑 GPU는 10.4%가 하락했으며, 노트북 외장 GPU는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와 조합되며 19.2%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서버 시장의 GPU는 인텔이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외장 GPU 수요는 2015년 5%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래픽 칩 (GPUs)과 칩에 내장된 그래픽 (IGPs, APUs, EPGs)은 PC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장 칩과 칩셋에 내장된 GPU 또는 CPU에 임베디드된 GPU를 포함해 모든 PC 출하에는 최소 하나에서 2 종의 GPU가 포함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