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소문으로만 돌고있는 7.8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미니가 9월 부터 월 400만대씩 생산되며, 이는 크리스 마스 시즌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 디지타임즈는 원자재 공급 업체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7.85인치 아이패드가 6월 이후부터 생산되고 있으며 연말연시 성수기 주문에 대비하기 위해 9월부터는 월 400만대로 생산량을 늘리는 한편 정식 출시는 10월이 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아이패드 미니의 가격은 299달러라고 밝혀 현재 199달러에 판매하고 있는 아마존 킨들 파이어 및 구글 넥서스7의 판매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현재 아이패드 미니의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일부에서는 9월 12일에 개최되는 특별 행사에서 아이폰5과 함께 발표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하고 있다.
월 400만대 생산은 새 제품의 출시에 비해 매우 공격적인 행보라는 분석이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태블릿의 경우 1년 동안 300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IT벤처기업 전문미디어사인 Venturebeat은 월 400만대 아이패드 미니 생산은 애플이 기존 아이패드 판매의 잠식을 인정한 셈이 되며 아이패드 미니를 통해 저가형 태블릿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는 것에 대해 확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