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 http://www.fujifilm-korea.co.kr/)는 프리미엄 컴팩트 카메라 X10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버전 2.0 펌웨어를 통해, X10은 ‘Q(퀵)메뉴’ 와 ‘아트필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Q(퀵)메뉴’를 통해 유저들이 자주 사용하는 ISO, 화이트 밸런스, 필름 시뮬레이션과 같은 세팅 항목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더욱 빠르고 간편한 촬영을 할 수 있다. ‘Q(퀵)메뉴’ 기능은 카메라 바디 뒷면의 “RAW” 버튼에 할당된다.
‘아트필터’ 기능은 다채로운 색상을 만들어주는 팝컬러와 레트로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로모카메라, 흑백 사진에서 한가지 색상(레드, 오렌지, 옐로우, 그린, 블루, 퍼플)만 컬러로 촬영하는 효과를 주는 포인트 컬러 모드를 비롯해 미니어처, 하이키, 다이내믹톤까지 총 11종dl 제공된다.
X10을 위한 버전 2.0 펌웨어는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부터 후지필름 홈페이지 (http://www.fujifilm-korea.co.kr/)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후지필름 X10은 △1200만화소의 EXR CMOS 센서를 탑재해 최적의 화질을 제공해주고 △렌즈는 28-112mm 4배 줌렌즈 △렌즈 밝기는 28mm광각에서 최대 F2.0까지 개방 △112mm 망원에서도 F2.8 밝기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렌즈를 돌려 전원을 켜는 ‘스냅 스타트업’ 방식으로 사용자가 뷰파인더를 본 상태에서 전원을 바로 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