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금일 오후 네이버 앱스토어(http://nstore.naver.com/appstore) 개발사 70여 곳을 초청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유통 활성화를 위한 네이버의 정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NHN은 이번 간담회에서 유료 앱 판매 수수료를 7:2:1(개발사-네이버-이용자)로 책정해 구매금액의 10%는 이용자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계획과 네이버 앱스토어 유료 앱 판매 시점부터 내년 6월까지 8:1:1(개발사-네이버-이용자)의 수수료율을 적용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결제 방식도 개발사가 자유롭게 3rd party 결제 모듈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계획대로라면 이용자는 앱 구매 금액의 10%를 마일리지로 적립 받고 차후 앱 구매 시 사용할 수 있고 개발사는 낮은 수수료율을 제공하는 결제 모듈을 선택해 앱 내 구매에 대해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이날 간담회 발표를 맡은 네이버 포털개발 2센터 김주관 센터장은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이용자에게는 퀄리티 높은 앱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개발사에게는 안정적인 유통망과 수익 선순환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주고자 했다”며, “네이버의 이런 노력이 국내 모바일 앱 전체 시장을 키우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