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대표 우석형, http://www.sindoh.com/)가 ‘제 2회 SINDOH 작가 지원 프로그램 – SINAP (SINDOH Artist Support Program)’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제 2회 SINAP은 지난 8월에 심사를 시작하였으며 1회와 마찬가지로 한스 올리히 오브리스트(Hans Ulirich Obrist-스위스)와 미술비평가 고동연 교수가 심사를 맡아 김재범, 박준범, 홍연인 등 3명의 작가를 선발하였다.
11월 1일 신도리코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심사위원 및 수상자들이 참석하여 신도리코 직원들과 교감하였다. 작가들은 신도리코 본사의 문화공간 및 건축 등에 감명을 받았다며 내년에 좋은 작품을 전시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신도리코는 1999년 개관 이래 국내외 미술계 거장들의 작품전을 진행했던 사내 문화공간을 젊은 작가 후원의 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작가 지원프로그램인 SINAP을 운영하였다.
신도리코 문화공간에서 실시된 SINAP 작품전
지난 해 실시된 제 1회 SINAP에서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들은 올해 신도리코 사내 문화공간에 전시되었으며, 이수경, 오인환, 전준호, 문경원 작가들은 전시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 미술특강 등을 개최해 사원들과 교류하고 있다.
신도리코 이철우 홍보실장은 '신도리코는 사내 문화공간 운영으로 직원들의 창의력을 도모하고 있다. 복도, 회의실, 휴게실 등 사내 곳곳에 미술품을 전시해 사무실이 흡사 갤러리 같다는 느낌을 주도록 배려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SINAP은 문화공간이 사원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으며, 신도리코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 미술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유망 작가들을 지원하고 작품들을 사내에 전시해 직원들과 문화를 향유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