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데스크탑용 2세대 APU인 트리니티 (Trinity)와 2세대 불도저 (Bulldozer)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기반 비세라 (Vishera) FX 프로세서를 출시한 가운데 기존 프로세서의 가격을 인하했다는 소식이다.
AMD는 트리니티 APU의 출시를 통해 기존 1세대 APU 라노 (Llano)를 대체하기 시작했고 이에 맞추어 라노 APU와 애슬론2 (Athlon II) 시리즈 프로세서의 가격을 인하했다고 cpu-world는 전했다.
AMD의 이번 가격인하는 AMD 소켓 FM1 기반 라노 APU와 애슬론2 시리즈 프로세서에 대해 진행하며 제품에 따라 최대 31% 인하한 가격으로 판매가 이루어진다.
프로세서별로 보았을 때 라노 APU보다는 애슬론2 시리즈 프로세서의 가격이 크게 인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애슬론2 X4 640과 애슬론2 X2 265가가 각각 31.6%와 30.4%로 가장 높은 가격인하가 이루어졌다.
애슬론2 X3와 애슬론2 X4 시리즈는 14.5%에서 21% 사이의 가격인하가 이루어져 펜티엄 프로세서와 경쟁 가능한 가격대를 형성한다. 듀얼 코어 애슬론 X2와 A4 시리즈 APU는 36달러 ($36)에서 48달러 ($48)로 인하되어 인텔 셀러론 라인업과 대응한다.
또 최근 발표된 파일드라이버 기반 트리니티 APU 중 A4-5300의 가격도 11.3%가 인하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A6-3670K와 A8-3850, A8-3870K 모두 3-9% 가량 가격인하가 이루어졌다.
애슬론2 시리즈 2종인 애슬론2 X3 445와 애슬론2 X4 638은 이번 가격리스트에서 제외되었으며 이는 단종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