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와 하이엔드 라인업 사이에 투입될 것으로 알려진 타히티 LE (Tahiti LE) 기반 라데온 HD 7870은 한정판으로 제한된 수량이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타히티 LE 기반 라데온 HD 7870은 지포스 GTX 660과 비교해 10-15%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서 라데온 HD 7870과 라데온 HD 7950 사이의 성능 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겸하고 있다.
겨울 성수기를 타겟으로 타히티 LE 기반 라데온 HD 7870은 그러나 AMD 그래픽 카드를 제조하는 AIB 파트너사들에서 적극적인 제품 판매를 고려하지 않아 최근 공개된 Club 3D와 파워컬러 (PowerColor), 그리고 VTX 3D 정도가 이를 제조해 판매할 것으로 알려져 소수에 그치고 있다.
현재 AMD AIB 파트너사로 있는 Club 3D와 파워컬러에서 타히티 LE 기반 라데온 HD 7870을 공개한 상황인데 techpowerup은 최근 VTX3D에서도 타히티 LE 기반 라데온 HD 7870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VTX3D가 공개한 타히티 LE 기반 라데온 HD 7870은 VTX3D HD 7870 Black Edition으로 기존 라데온 HD 7870 시리즈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동작 클럭은 코어 925MHz, 메모리 6000 (1500)MHz (6.0Gbps), AMD 파워튠 (PowerTune) 부스트 동작시 코어는 975MHz로 향상된다. 92mm 크기의 쿨링 팬과 3개의 히트파이프를 적용한 2 슬롯 쿨링 솔루션을 제하며 윈도우 8 (Windows 8) 출시에 대응해 UEFI-Reay를 지원, 윈도우 8의 Fast Boot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
AMD 파워튠 기술을 통해 최대 TDP 범위 내에서 코어 동작 클럭을 높여 성능을 개선하며 듀얼링크 DL-DVI-I와 HDMI, Mini DisplayPort 2개를 이용해 AMD 아이피니티 (Eyefinity)와 멀티 디스플레이 스테레오 3D (Stereoscopic 3D), 16k x 16k 그룹 해상도를 통해 더 넓은 화면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