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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정품 배터리를 추가로 주는 ‘새해맞이 선물 축제’ 개최

2012-12-17 18:14
정상호 기자 godbless@bodnara.co.kr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www.panasonic.kr)는 미러리스 카메라 및 하이엔드 카메라 구입 시 사진 인화권(1만원)과 함께 6~8만원 상당의 정품 배터리를 추가로 증정하는 ‘새해맞이 선물 축제’를 12월 17일부터 1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 기종은 파나소닉 루믹스 GF5 및 루믹스 GF3 미러리스 카메라와 루믹스 LX7 하이엔드 카메라이다. 구입처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 마켓, 전국 백화점 및 가전할인매장 등 전국 파나소닉 공식 판매점에서 구입하면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루믹스 GF5는 총 1306만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초고속 AF 스피드 성능을 갖춘 미러리스 카메라로 3인치 터치 스크린을 장착했다. 루믹스 LX7은 세계 최초로 콤팩트 디카에 렌즈 밝기 F1.4의 라이카 렌즈를 장착한 1270만 화소급의 하이엔드 디카로 수동모드를 지원하며 캠코도 수준의 풀HD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18 11:31/ 신고
진짜 유용한 선물이네요. 요즘엔 전용 배터리가 대세라...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4 10:53/ 신고
정품 배터리도 과하게 비싼..
꾸냥 / 12-12-25 13:13/ 신고
정품베터리가 왜 저렇게 비싸나요. 무안단물을 끼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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