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DRAM 제조사의 모바일 및 비PC 애플리케이션 칩 생산 증가로 PC용 DRAM의 현물가격이 최근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2Gb DDR3 칩의 현물가격은 1달러 ($1)와 1.10달러 ($1.10) 사이에 머물렀으나 이는 최근 전망했던 것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업계는 지적했다.
가격인상은 공급자들의 공급 제한과 PC DRAM 제품 생산 감소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엔드 시장의 수요는 아직 증가하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칩 제조사는 2012년 중반 PC DRAM의 생산 비율을 낮추기 시작했으며 모바일 RAM과 서버 DRAM 칩에 보다 집중했다.
DRAMeXchange는 1333MHz 2Gb DDR3 칩이 1월 10일 5%가 인상되어 평균 1.15달러 ($1.15)에 가까워졌다고 전했으며 가격 인상은 지속되어 1.20달러 ($1.20)에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1600MHz 2Gb DDR3 칩의 현물가격은 3% 가깝게 인상되어 지난 1월 10일 1.09달러 ($1.09)에서 1.15달러 ($1.15) 사이의 가격을 형성했다고 전했다.
2012년 말 DRAM 고정거래가격은 재반등되었으며 DRAMeXchange는 12월 말 4GB DDR3 모듈이 평균 15.75달러 ($15.75), 2Gb 칩은 0.83달러 ($0.83)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2012년 4GB DDR3 모듈은 평균 14달러 ($14) 선까지 하락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