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IHS iSuppli는 올해 SSD 출하량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컴퓨텍스 2013이 열릴 것으로 알려진 2013년 6월 초에는 AMD와 엔비디아 (NVIDIA) 차세대 28nm GPU, 그리고 인텔의 차세대 CPU인 하스웰 (Haswell)이 등장할 예정이며 이들의 등장은 PC 시장 활성화와 관련 산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iSuppli는 인텔의 차세대 저전력 제품군과 데스크탑 제품군의 등장에 따라 SSD의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2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SSD 출하량은 3천 9백만개, 2013년 출하량은 8천 3백만개로 2배 이상의 증가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으며 앞으로 3년 후인 2016년에는 2척 3천 9백만개로 크게 늘어나 스토리지 시장의 약 40%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했다.
iSuppli의 스토리지 분석가인 Ryan Chien은 SSD와 캐시 드라이브의 증가는 SSD 출하량이 124% 성장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여전히 예상보다 낮았으며 이는 판매 실적이 좋지 않은 것에 기인한다. 하지만 고성능 SSD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윈도우 8 (Windows 8) 운영체제는 시장에서 점진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며 인텔 차세대 CPU 하스웰 역시 올해 SSD 판매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낸드 플래시 메모리 가격 하락은 제조사와 소비자에게 SSD를 선택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전했으며 2012년 SSD 가격은 38%가 하락해 이제 SSD는 구입 가능한 수준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