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게임부문 대표 이은상)이 2월 26일부터 RPG <크리티카>의 OBT(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하고, 오픈을 기념해 PC방 이벤트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NHN 한게임은 정식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친구 초대와 리뷰 작성, 일러스트 페인팅 이벤트에 참가하면 부활석과 체력회복물약, 스킬초기화석 등 게임 내 아이템이 지급되며, <크리티카> 캐릭터와 NPC(Non Player Character) 팬아트에 응모하면 심사를 통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강화유리 마우스패드’와 ‘마우스번지’ 당첨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 외에 한게임 가맹 PC방에서 1시간 이상 <크리티카>를 플레이하는 선착순 1만명에게 전국 CU편의점에서 사용가능한 모바일용 편의점 상품권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개발을 총괄하는 올엠의 김영국 개발이사는 “<크리티카>는 ‘올엠’의 이름을 걸고 10년 액션 게임 개발 노하우를 모두 담아 만든 게임”이라며 “액션 게임의 기본 재미를 비롯해 액션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고, 이제부터 유저들이 원하는 액션을 함께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OBT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http://kt.hangame.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